집사의 자격 조건을 다시금 배웠다.
과연 내가 자격을 갖추었는지도
고민하게 되었고
내가 아는 것에 비해 생명을 책임지는 일은
참 복잡하고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다시 처음부터 자격을 따지고 묻게
만든 그런 책인 것 같다.
묘격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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