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나의 늙은 고양이에게
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오랜 시간동안 집사를 꿈 꿔 왔다.
냥펀치를 맞아도 할퀴어도 물어도 차가워도
나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싶다는 변태같은
생각을 해왔다. 사랑만으로는 결코
고양이를 케어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됬고
과연 내가 반려묘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