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켓몬스터 컬러링북의 표지와 같은페이지를 칠해보았어요.
여러개의 선물상자에서 포켓몬들이 선물처럼 튀어나오것 같아요.
포켓몬스터 캐릭터라면 피카츄, 꼬부기, 이브이 정도만 알고있는 포알못(?)이었지만
컬러링북을 채색하는 내내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며 컬러링을 할 수 있었어요.
이름은 잘 모르지만 모습은 익숙한 캐릭터들을 칠하다보니
평소에 칠해보던 컬러링북과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졌어요.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집에서 시원하게 즐길 취미를 찾고 계시다면
포켓몬스터 컬러링북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