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과 왕릉, 600년 조선문화를 걷다
한국역사인문교육원(미래학교) 지음 / 창해 / 2021년 2월
평점 :
품절


학자의 입장에서가 아니고 관람자의 입장에서 알기 쉽게 쓰여져 있고 도판도 많아서 이해하기 좋다. 또 설명도 충분하여 읽고나면 증강된 상식에 괜시리 뿌듯해 질수도 있다. 쉽다 하여 뻔한 내용으로 가득찬 가벼운 책은 아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