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번째 사과나무 2 - 이용범 서정소설
이용범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학교 도서실에 있었던 책인데요. 그냥 보니까 제가 읽었었던 국화꽃 향기랑 비슷 한것 같아서 읽으려고 가지고 왔거든요, 비슷하긴 했지만 국화꽃 향기랑은 사뭇 다른것 같았어요. 정말 이남자는 한여자만 사랑하고 한여자만 바라보고 그여자가 싫어해도 정말 끝까지 사랑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사랑을 얻지만 그여자는 아이를 낳고 병에 걸리게 되고, 그남자는 결혼을 하게 되는데 다시 이혼을 하고 그 여자와 조금의 시간을 지냈던 그 시골 마을에서 다시 살아가게 되지만 그여자는 죽게 되는 내용이에요. 그 여자의 딸도 있는데 그 남자의 아이였었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정말 평생을 그렇게 사랑할수 있을까... 정말 그렇게 힘들어도 견딜수 있었을까 싶지만.ㅎ 소설이니까, 그래도 세상에는 이런 사람이 있을꺼라고 믿어요-0-ㅎㅎ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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