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 투 드라이브 - 스스로 결정하기로 한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성장 에세이
마날 알샤리프 지음, 김희숙 옮김 / 혜윰터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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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인권유린현장의 사우디! 여성들의 지옥이 따로없다.
불합리와 모순투성이라 표현할 방법조차 찾지 못하겠다. 민초들이 당하는 불공정과 불평등. 그럼에도 권력자들은 예외다. 여성에게 운전할 권리도 2018년에 겨우 허용되었다. 여기 사우디는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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