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돈 공부
김명지 지음 / 굿웰스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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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돈 공부(ft.김명지/굿웰스북스)

 

 

 

 

경제를 제대로 알아야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말이 마음에 쿵 하고 와 닿습니다. 경제를 제대로 몰라서 날린 기회들이 지금까지 얼마나 많았는지! 앞으로 올 기회들을 잡고 삶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선 경제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책에서 '시간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말이 저는 참 많이 와 닿았습니다. 요새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 시간의 노예가 된것 같아 그런가봐요.

 

 

저자는 점점 더 강력해질 자본주의 세상을 살아갈 10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돈 공부라고 단언합니다. 꿈을 이루는 무기인 돈 공부를 한시라도 빨리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주고 싶어 책장을 넘겨 봅니다.

 


 

이책의 1'꿈을 이루고 싶으면 경제와 친해져라'는 내가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 소개합니다.

 

2'10대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금융 교육이다'는 학생의 관점에서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설명해요.

 

3장은 '10, 돈 공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돈 공부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담았습니다.

 

4'학교 공부보다 쉬운 8가지 투자 실천법'10대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방법을 제시 하고 있어요.

 

마지막 5장은 '경제를 제대로 안다면 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1~5장을 아우르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 한권에 5장까지 내용을 꽉꽉 채워 쓰신것도 모자라 부록에 실제로 투자를 했던 10대 제자 3명의 인터뷰 내용도 담아서 솔직한 10대들의 생각도 볼 수 있었습니다.

 

 

방금도 공부하기 싫은 둘째와 씨름하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성향이 다른 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에 돈을 쓰는게 맞는지, 일찌감치 장사 밑천을 만들어주는게 나은지 고민을 하곤 해요. 존리 대표의 책을 읽고 사교육에 쓸 돈을 투자로 쓰는게 낫다라고 생각했지만 사교육을 포기할순 없더라고요.

 

 

그런 제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은 내용이라 소개해 봅니다.

 

좋은 교육, 아이가 원하는 교육들을 시켜주면 좋겠지만 저처럼 고민이 된다면 꼭 필요한 1~2가지만 보내고 나머지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것이 어떨까.

 

그러기 위해선 저부터도 경제와 금융상식을 키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부를 했다면 무턱대고 청약통장을 만들어 매달 2만원씩 넣고 있지만 조금만 공부하면 17살에 집중적으로 매달 10만원씩 넣는것이 좋다는것. 10살까지 2천만원 증여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을 알수 있었을거에요. 기회를 놓쳐 아쉬워 하기에는 증여할 돈이 없었다는 웃픈 사실도 있지만요.

 

 


 

왜 주식일까요?

 

투자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식투자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투자이고,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며 10대 아이들도 할 수 있는 투자이기 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10대에는 집 가까운 은행에 저금하거나 학교에서 매월 얼마씩 저금을 들었어요. 요새 학교에선 저축 행사를 하지 않는게 좀 아쉬워요. 매달 얼마씩 꼬박꼬박 저금했는데 졸업할때 쌓인 돈을 보고 뿌듯했었어요. 졸업할때 만기된 돈을 용돈으로 주시려냐 내심 기대했는데 엄마는 교복을 맞추는데 쓰셔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모의주식 투자 방과후 수업을 1년간 진행했던 작가님이 아이들에게 모의 주식 투자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 개최한 '교내 모의 투자 대회'는 예상보다 참여율이 높았다고 해요.

 

 

석달간 진행한 대회는 학교 학생의 절반이 참여했고, 심지어 작가님의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제에 관심을 갖고 투자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을거 같아 김명지 선생님과 함께 한 아이들이 부러웠어요.

 

 

성인인 저도 해본적이 없는 모의 투자를 이미 10대때 경험했다니!!

 

 

워렌버핏이 '더 빨리 주식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것이 후회된다'는 말을 TV 프로그램에서 보고 곧 성년이 될 고3 학생에게는 본인이 주식계좌를 만드는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했다고 합니다. 나만 잘 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배운 지식으로 아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선한 영향력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주식투자를 해본 분은 알겠지만 빨간나라 보다 파란나라일때 멘탈 관리 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주식을 하는데 퇴근할때 얼굴만 봐도 오늘이 빨간장인지 파란장인지 알겠거든요. 매수가 기술이라면 매도는 예술이라는 말처럼 잘 파는것도 중요합니다. 장기투자로 가야지 마음 먹다가도 내 돈이 녹아내리는것을 보면 결심은 흔들리게 되어요.

 

 

작가님은 멘탈 관리 및 수익율 관리를 위해 '투자일기'를 쓰셨다고 해요. 일기도 꾸준히 못 썼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멘토의 조언을 믿고 시작했고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고 합니다.

 

 

 

투자일기 쓰는 법

 

 

첫 번째, 매수하는 종목과 매수한 단가를 쓴다.

 

두 번째, 가지고 있던 주식을 팔 때도 왜 팔았는지를 쓴다.

 

세 번째, 그때의 감정을 그대로 쓰고, 어떤 식으로 매수하고 매도했는지 쓴다.

 


 

 

주식투자는 하락장을 잘 견디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투자일기를 쓰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주식투자는 기술 10%, 멘탈 90%라는 말처럼 견디고 버티는 것이 중요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하루 커피 한잔을 마실 돈으로 경제 독립을 시작하세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말처럼 주식 투자는 커피를 마시는 것처럼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돈도 투자하라는 뜻이 더 크겠지만 책을 다 읽고 난 저에겐 일상속에서 항상 투자하고 돈을 굴리라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저자인 김명지 선생님도 처음부터 투자를 잘하고 세종시에 자신의 명의로 집을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해요. '욜로' 의 삶을 살땐 버는 족족 다 쓰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고 먹고 쓰고 나니 필요 없는 물건은 쌓이고 배달음식으로 살이 쪄서 다시 돈을 들여 다이어트를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는 내용을 읽고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 나도 그런데...!

 

 

매달 신랑이 적지 않은 돈을 생활비로 주는데 카드값을 내고나면 텅장이 되는 마법. 나름 알뜰하게 쓴다고 썼는데 왜 남는것은 없는건지.

 

 

선 저축(투자) 후 지출이 답이었어요.

 

#윤영애 대표님과 #원페이지가계부 쓰면서 뼈를 맞았던 내용을 책을 통해 다시끔 되살려 봅니다.

 

 

스페인은 서인도 제도를 정복했어도 부자가 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정답!! 수입보다 지출이 커서

 

 

수입이 정해진 이상 그 안에서 나누고 쪼개고 필요한 만큼만 사는것.

 

무언가 사고 싶을땐 그냥 주식1주를 사버리는것.

 

투자가 저축이자 소비라고 생각하는 것.

 

 

투자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작가님의 글처럼 우리 아이들은 이런 힙한 삶을 살길 바래봅니다.

 

 

 

 

 

매월 초 13, 10살 두 아이에게 용돈 기입장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한달동안 쓴 돈에 대해선 묻지 않아요. 아직 용돈 기입장을 쓰는것이 서툰 둘째가 스트레스 받을까봐 현재 가지고 있는 돈과 용돈 기입장에 쓴 금액이 맞는지만 확인합니다.

 

그것만으로도 둘째는 힘들어 하지만 하다보면 누나처럼 자연스럽게 쓸 날이 올거라 믿어요.

 

 

적은 용돈에서 쪼개 후원을 하고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지금까진 제가 후원금액을 통장에 넣어줬는데 앞으로는 본인들이 직접 입금하라고 할 생각이에요.

 

 

예전에 만들어 둔 아이들 주식 계좌도 다시 꺼내봅니다.

 

저도 주식투자에 서툴러 아이들것은 시도할 엄두도 못 내었는데 공모주 청약과 한달에 1주 사기부터 시작해보려고 해요.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만들기!

 

 

준비는 되어있었는데 실천하기까지 어려웠어요. 저의 무거운 엉덩이를 들고 움직이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고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어요. 받은 인사이트를 활용하는건 이제 제 몫이겠지요.

 

저의 10대 아이들과 함께 돈 공부하며 성장하기를 꿈꿔봅니다.

 

 

 

이 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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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려면 경제신문 - 돈의 흐름이 보이는 경제신문 제대로 읽는 법
이수정(크리스탈) 지음 / 라온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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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같이 크고 있는

나의 서태지들입니다.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문맹보다 더 무섭다.

FRB 전 의장 앨런 그린스펀

 

 

 

금융이라곤 예적금밖에 모르는 금융문맹이라 경제를 알고 싶다는 마음에 경제 신문을 구독했지만 신랑으로부터 '폐지를 돈 주고 산다'는 핀잔을 듣기 일쑤였지요한켠에 쌓인 신문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 쌓이는 족족 신문이 필요한 주변 지인에게 나눠주는 선행(?)자 이기도 했어요.

보지도 않을거 마음만 무겁게 구독하면 무엇하나 싶어 끊었지만 한켠으로는 세상 돌아가는 흐름을 알려면 신문만한게 없다던데...하는 미련이 남아 단톡방에 올라오는 뉴스 스크랩도 기웃거렸지만 보다가 연예기사로 빠지는 제 모습을 발견하기 일쑤였어요.

 

 

...경제신문이 그렇게 좋다는데 알 방법이 없네!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이 책이 나왔나 봅니다.

국내최초 경제신문스크랩코치 '이수정(크리스탈)작가'의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경알못을 위한 지침서라고 감히 추천합니다.

 

나온지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해요.

저처럼 경제신문을 잘 읽어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았구나.

그리고 궁금증과 가려움을 동시에 긁어주는 책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수정 작가님은 국내 최초로 경제신문 스크랩 코치로 활동하시면서 다양한 채널에서 경제관련 궁금하고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었어요.

 

 

이수정 작가님의 소통 채널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MhAfP4h2kagaHaZfqwBVg

*블로그 : https://blog.naver.com/crs7171

*<크리스탈 아카데미카페 :https://cafe.naver.com/crystalnewspaper

*채널톡 :https://pf.kakao.com/_XMNxkxb

 

 

 

다른사람이 투자로 수익을 봤다는 말에 솔깃해서 투자를 시작했지만 말 그대로 파란나라를 보았니~~가 계속되진 않으셨나요...맞습니다바로 제 이야기에요.

그 유명하다는 삼전 주식을 보면 자꾸 눈물이 나요잘 모르고 무턱대고 한창 치솟을때 샀던 결과입니다.

 

아직까지 제 주위에서 저보다 더 높은 가격에 삼성전자 주식을 산 사람을 못 봤어요.

주식으로 우울하신 분께 제가 살며시 소근소근 해드리면 입가에 미소를 띄신다는 금액입니다.

삼성전자가 잘못한건 아니에요모르고 투자한 제 잘못입니다.

재테크를 하려면 경제부터 알아야 하는데 남들따라 급한 마음에 앞뒤 가리지 않고 산거였거든요.

그리고 후회하며 경제 신문을 구독했지만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고급 폐지로 만들고 있었어요.

 

 

경제신문 제대로 읽기!

스크랩 한다고 하면 가위와 풀형광펜부터 찾으시나요?

이수정 작가님의 스크랩은 심플 신속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오래하면 지치기 때문에 초보일수록 짧게타이머를 맞추고 15~30분 사이에 끝내라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제..로 신문을 읽고 투자에 활용하는지 목차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책의 1장에서는 경제 공부의 필요성과 경제신문을 읽는 핵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2장은 경제 공부를 시작할 때 최소한 알아야 할 경제 상식을 쉽게 설명해요.

3장은 경제신문의 주요 지면 다섯군데를 읽는 방법과 이 기사들이 품고 있는 행간의 의미를 읽는 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마지막 4장은 실제 경제 기사의 내용을 투자와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 한권에 알찬 내용들로 꽉꽉 담겨 있어서 책만 잘 소화해도 제 경제 지식 레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저처럼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은 1장과 2장을 정독하라고 해요.

대상자도 누군가 알려주길 원하는 사람남의 이야기로 투자하는것이 아닌 내가 판단해서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함께 하는 '사이다같은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셨다고 합니다.

 

 

 

작가님도 '주식'이란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시절이 있었다고 해요.

돈에 관심이 많았지만 예.적금이 전부라고 생각했기에 공시생 준비도 하셨나 봅니다.

저도 사실은 안정적인 직업노후보장이 되는 직업이 부럽고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하지만 어떤 직업을 갖던 경제흐름과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걸 이제는 알고 있어요.

자본주의 사회요새같이 앞을 예측할수 없는 흐름이라면 더더욱 경제공부를 해야겠지요.

 

제가 가계부 멘토로 삼고 있는 #윤영애 대표님은

 

"재테크는 자기계발이 아닙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매일매일 해야하는 일입니다."

 

이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거든요.

지금까지 가계부도 경제신문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채 살아온 저...

앞으로 괜찮을까요?

 

 

나도 해 냈으니 여러분들은 더 빨리 경제와 친해질수 있다.

투자하려면 경제신문 프롤로그 중에서

 

 

작가님의 이 말에 힘을 다시 내어 봅니다.

신문과 스크랩은 떼 놓을래야 떼놓을수 없는 관계인것 같아요.

작가님은 신문 스크랩을 그냥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내용을 스크랩하면서 질문을 만드는 적극적인 신문 읽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신문을 읽을때 용어들이 어려워 힘들었어요.

이해를 못하니 읽으면서도 글자들이 눈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었어요필사를 하면 좀 이해가 될까 싶어 자판으로도손으로도 신문 사설을 해보았지만 힘들기만 할뿐 지속되진 못했어요.

작가님도 모르는 단어는 찾아보라고 합니다.

찾아서 읽거나 복사해서 붙이는 복붙을 하는 것은 내용 정리를 하는것 뿐이니 내것으로 소화하는것은 아니라고 해요내용을 찾으면 기사와 연결해서 내것으로 소화시키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기초를 닦는 과정이기때문에 꼭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신문 기사 구조화 하기.

빠르게 읽기 위해선 나만의 구조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요약을 하느라 정작 기사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금방 포기 하게 된다고 해요.

 

 

그러면 핵심내용 구조화는 어떻게 할까요?

WHAT + WHY + HOW 공식

출처 입력

WHAT : 이런 일이 일어 났다.

WHY :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HOW : 구체적으로는 ~라는 내용이 있다.

 

 

WHAT에서는 기사에서 다루는 주제를 객관적인 사실 위주로 간략하게 작성하고, WHY에는 WHAT이 일어난 배경 및 이유를 적고, HOW에는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나 전망주장의견상세 내용등을 적되 핵심 내용 위주로 작성하면 된다고 해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좀 어려웠는데 강사님을 저자특강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어요.

작가님도 저처럼 다른 수강생들도 처음에는 어려워 한다고 했어요특히 HOW는 어떤 내용을 써야할지 감이 안오면 서브타이틀에 해당하는 내용을 써도 된다고 하셨어요.

책을 읽고 작가님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저자특강으로 만나다니 행운입니다.

그 행운은 드림마스터인 #류현주작가님의 플랫폼에서 듬뿍 받을 수 있었어요사람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해 일하는 것이 행복하다는 류현주 드림마스터님을 만나 저도 많은 인사이트 받고 있어요.

 

 

이수정 작가님은 쓰신 책 처럼 깔끔하고 꼼꼼하게 1시간 반을 꽉꽉 채워 진행하셨어요예쁜분이 어찌나 똑부러지시는지 부러워하며 들었어요신문 샘플을 가지고 직접 스크랩을 만드는 실습도 했는데 어려웠지만 함께 하니 재미있었어요.

책에도 자세하게 설명하셨지만 실습으로 하니 조금 더 감이 온것 같아요.

 

 

작가님스크랩이 중요한건 알겠는데 꼭 종이 신문으로 해야하나요?

처음일수록초보자 일수록 꼭 종이신문으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종이신문은 기사의 중요도가 기사 배치와 크기에 따라 알 수 있고 집중해서 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작가님도 출퇴근하며 신문을 읽기가 불편해 인터넷에 올라온 신문을 읽어봤지만 집중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신문 읽기가 숙달이 되어 습관으로 자리 잡히면 그때는 인터넷으로 읽어도 된다고 해요.

저부터도 단톡방의 신문들을 보면 그냥 내키는대로 제목이 끌리는 기사 먼저 봤던것 같아요.

 

 

우선 1면부터 읽기

스크랩 할 기사 고르기

스크랩할 기사를 골랐다면 단계에 맞춰 내용을 채우면 됩니다.

 

 

경제신문 스크랩 4단계

1단계 핵심 내용 구조화

2단계 모르는 용어 정리

3단계 질문 1개 만들기

4단계 투자에 적용할 점 1개 찾기

 

 

 

스크랩을 요약하는게 아니라 질문을 만들라고 해서 신선했어요.

류현주 마스터님과 수업할때도 질문 만들기를 많이 활용하시는데 일방적으로 읽고 듣기보다 내가 질문을 만들때 보다 더 집중하는것을 느꼈거든요.

신문 스크랩 요약에 시간을 들이지 말고 내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을 만들라는 것으로 느껴집니다저도 책에 나온 방법대로 신문 스크랩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크랩은 종이에 풀로 붙이지 말고 검색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할것!

계속 하다보면 방대한 양이 쌓이게 되는데 검색이 되면 바로 과거의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작가님은 블로그와 노션을 추천하셨어요.

경제신문 4단계를 배웠으면 실천을 해야합니다.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세워야 한다고 해요.

책에 나온 내용이었는데 저자특강에서 실습으로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나는

주식투자에 적용하기 위해

평일 오전 7시에

나의 책상에서

경제신문 증권면에 있는 주식 관련 기사를 1개 읽고

투자에 적용할 점 한 가지를 작성하겠다.

 

 

 

작가님의 예시를 거의 따라하긴 했지만 저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하루 30, 1개의 기사 꾸준함의 힘을 작가님을 통해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이중에 20살 멤버도 있어 깜놀!!

난 20살에 뭐했던가...콧물 흘리며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네 용돈은 네가 벌어라하는 부모님 말씀에 알바자리를 뒤적이고 있었던거 같은데 말이에요. 20살 아름다운 청년의 창창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의 에필로그에서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을 소개하면서 서평을 마칠까 합니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그것은 희망이다.

나폴레옹

 

 

경제공부가 어렵고 투자가 힘들어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고 작가님은 말합니다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던 지인이 부동산 투자를 잘했다는 소문주식투자로 연봉만큼 수익이 났다는 소문들에 조급해하지 말고 나만의 속도로 가라고 해요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라내가 나를 믿어준다면 나에게도 아직 기회는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지난 5년 동안 경제 신문으로 경제와 '찐친'이 된 작가님이 그 산 증인이니까요.

 

 

꾸준함과 지속성의 힘!!

책과 특강을 통해 다시한번 알게 됩니다.

좋은 시간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해준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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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 - 책과 함께 성장한 우리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백란현 지음 / 더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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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으로 배움 이야기

읽고 기록하고 함께하는

조금 다른 삶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같이 크고 있는

나의 서태지들입니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저는 어릴적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방학'이 있는

직업이란게 너무나 좋아 보였어요.

비록 원하는 길로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의도가 불순해서였나봅니다.^^;;)

이런 선생님이 되면 참 멋지겠다라는

롤모델을 이 책에서 만났어요.


내가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우리 아이가 이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18년차 교직생활 대부분을 독서교육 중심으로

학급을 이끌어나가신 선생님의 이야기 입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는데

일일히 사인을 해주신 모습에 저자의 정성과

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백란현 선생님

'백작白作'이 되겠다고 결심한 뒤로

매일 블로그에 기록을 한 블로거 이기도 합니다.

배워서 나누는 삶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아동문학 교육전공에 2022학번으로

다시 입학한 열정의 선생님이세요.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true1211

인스타그램 @baekjak2020

브런치 http://brunch.co.kr/@true1211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작가님이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삶을 살아

오셨는지 알수 있었어요.


들어가는 글

도서관 때문이 아니라 도서관 덕분에

제1장

도서관 운영 맡으실 분

신규교사의 절규

리모델링 공사의 시작

암탉이 나를 울리다

학교도서고나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학생사모)과 그림책 소모임

학교도서관대회와 도서관 활용수업

도서관 운영 욕심이 생기다

좌충우돌 학부모 명예사서 운영

나 독서교육부장 해본 사람이야

제2장

책은 날개다

행복한 아침 독서 시간

얘들아, 작가 선생님 한번 만나 볼래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요

함께 읽는다는 마음

학부모 상담 대신 책 수다

학급문고 두 번의 당첨

기초학력 수업과 다문화 수업도 책과 함께

북아트로 표현해요

제3장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임신과 육아의 반복

내 아이들 위한 책 읽기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시간

독서 육아 함께해요

공공도서관을 자녀들 서재처럼 사용하라

내 아이 독서 상 타게 한 경험

세 자매 읽은 책 목록은 블로그에

학년별 권장 도서목록은 없다

제4장

학급 독서교육, 차별화를 가져라

나부터 먼저 보여 주는 교육

오픈 카톡방을 열다

아이비 리 6가지 법칙

독서 마라톤 해볼래

소장도서가 학급문고로

읽어준 책을 활용한 국어수업

온앤오프 독서시간

질문을 통해 함께 성장해요

제5장

교사와 독서는 뗄수 없는 관계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그림책 세상

읽고 쓰는 삶의 시작

재미있으니까 같이 읽어요

교사의 성장은 모두의 성장

내가 독서교육 강의를? 김해독서교육지원단

직무연수는 영상으로 하는 독서

매일 책 읽기로 교사 리셋

독서교육 멈춰서는 안 된다

마치는글

학년별 추천 도서 목록


제1장

도서관 운영 맡으실 분

발령받은지 1년만에 맡은 도서관운영.

때되면 도서관 문 열고 시간 되면 문 닫기만하면

될줄 알았던 일이 학교 도서관리모델링이라는

큰 책임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저도 도서관을 사랑방 드나들듯이 다녔지만

운영에 대해선 알지도, 관심도 없었던 터라

새내기 교사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안쓰럽고 힘겹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무슨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역경이 경력이 되기도 하는 법.

작가님은 세가지 깨달음을 얻습니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2

그 깨달음이 지금의 저에게도 와 닿았어요.

덜컥 시작한 코칭 공부, 시험...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두번째 공저

괜히 했어...괜히 했다 자책하고 후회하던

제게 작가님의 세가지 꺠달음은

책을 읽던 자세를 바로 하게 하였습니다.

첫째, 무슨일이든 끝이 난다.

둘째,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셋째, 두려움은 어떤 경우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2

일단 시작한다. 부딪친다. 하나씩 풀어간다.

저도 작가님처럼 부딪쳐보고 답을

풀어나가보렵니다.


 

얼마전 저희 큰 아이가 애매한 표정으로

저에게 왔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묻는 제게 '독서모임'에서

읽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결말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해피엔딩이라고 해야할지 새드엔딩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그때 독서모임에서 나누었던 감동을

저에게도 이야기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저는 바쁘다며 미루었는데 이책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가님은 도서관을 리모델링 해서 오픈했지만

책을 읽을게 없다는 아이들의 말에

이 책을 골랐고 중간에 멈출 수 없을만큼

빠져들었다고 해요.

아이가 이 책 아냐며 저한테 물어봤을때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안다며 넘겼는데

작가님을 울린 암탉의 이야기를

저도 제대로 읽고 아이와 토론을 나누고

함께 감동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제2장

책은 날개다

아침독서는 아이들과 너무나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 일 중 하나예요.

첫번째로 제가 기상시간이 불규칙하고

두번째로 아이들이 졸려하는데 굳이...라는

마음 때문이었어요.

방학동안은 오전독서를 했는데 개학하고

학교에 적응하느라 피곤해하는 아이들에게

차마 단잠을 깨워 책읽자고 못했더랬어요.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61

제목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작가님은 학급 아이들과 어떻게 행복한

아침독서시간을 꾸려나가셨을까.

우리집도 그런 아침독서시간을 만들고 싶다.

아침독서 4대 원칙

모두 읽어요.

날마다 읽어요.

좋아하는 책을 읽어요.

그냥 읽기만 해요.

작가님은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을

10분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10분이 길게 느껴지지만, 몇 주

운영하다보면 짧고 쪽수는 누적되어

나중에는 1교시 책 꺼내는 시간도 잊을만큼

독서에 푹 빠진다고 해요.

암탉이 나를 울린 이후 독서를 시작했다.

아침 독서시간은 짧은 대신 집중한다고 합니다.

함께 읽는데 아이들은 읽지만 엄마나 선생님이

다른 업무를 본다면 며칠 뒤엔 분위기가

어수선해진다고 해요.

짧은대신 컴퓨터와 전화도 모두 끄고

책부터 잡고 읽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네가지 아침 독서운동의 원칙 중에서 한가지만

꼽는다면 '날마다 읽어요'라고 합니다.

매일의 힘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삶.

저도 꼭 따라하고 싶은 원칙이었어요.

매일 10분이라도 집중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것.

제3장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저는 초등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책을 가까이하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컸으면 더 좋겠어요.

그래서인지 이 단락이 눈길이 가고 더 많은

노랑줄들을 쳤던것 같아요.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133

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전집을 많이 산 것을 후회한다'

저희집도 이번에 이사오면서 책을 정리했지만

그만큼의 책을 또 받아서 책장에 다 못 넣고

있는 상태예요.

보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꺼내보기도 좋다는

이유로 전집을 주로 구매했는데

책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니 권유하는것을

주로 샀기 때문이었어요.

책 사는것에만 열정을 쏟은 엄마가

내버려둔(?) 탓에 전집들은 잘 보는것만 보고

그대로 더 어린 동생들 집으로 입양보냈거든요.

미쳤지...미쳤어.

저 돈이면...하는 생각도 잠시

비어있는 책장을 뭘로 채울까 골몰하는

제 모습이 바로 이 책에도 있어

얼마나 반갑던지요!

도서관에 내가 욕심내던 전질들이

있는 것을 보고 먼저 아이들에게 읽혀보고

소장하고 싶은 책 위주로 구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까지 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은 비슷하구나를 새삼 느끼고

공감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지금도 이사온 곳에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아파트 작은 도서관은 언제 다시 개관할지

눈여겨 보는 엄마예요.

저희 신랑이 늘 하던 말인

'책이 적어야 아이들이 귀하게 본다.'

는 말이 콕! 책에서 날아와 박힙니다.

독서육아를 위해 읽어줄 책을 많이 구입하면

편리할 수도 있지만, 무조건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의 소장 권수와 아이들 독서력은 정비례

하지 않는다. p137

제4장

학급 독서교육, 차별화를 가져라

저는 학급을 운영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제4장의 내용들이 제가 활용할

팁들이 많아 줄을 긋고 종이를 제일 많이

접었던것 같아요.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170

특히 '아이비 리 6가지 법칙'은 수업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싶은

좋은 활동 이었어요.

우선순위의 삶을 실천하는 학급운영

'아이비 리 6가지 법칙'

1. 종이 한 장과 연필을 준비한다.

2. 날마다 해야 할 일을 여섯 개씩 메모한다.

3.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긴다.

4. 종이를 주머니 안에 넣는다. 학생들 중엔 스마트폰 케이스나 필통에 두기도 한다.

5. 처음 해야할 일은 1번이다. 다음엔 2번. 번호 순서대로 실천한다. 1번을 끝낸 후 2번을 진행한다.

6. 하루에 한 가지밖에 못했다고 해서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일을 실천한 것이다.

7. 아이비 리 6사지 법칙에 '독서하기'를 반드시 포함시킨다.

밀려드는 업무량을 효과적으로처리하고 시간을

잘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아이비 리가 찰스 슈와브

베들레험 강철 회장에게 제안한 것 입니다.

아이들에겐 3가지 법칙으로 허용해주다

차츰 6가지로 늘렸다고 해요.

모든 학생들이 따라오진 못했지만

어제는 기록하지 않았던 학생이 오늘은

기록을 하고, 한두 가지라도 실천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선생님, 매일 똑같은데요!

안 적으면 안돼요?"

학생의 질문에 매일 똑같더라도 숙제 분량이

달라지거나 읽는 책 목록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매일 적으라고 권합니다.

매일 같더라도 우선순위가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관리의 장점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내가 먼저 실천하고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바쁘다고 하는 일상들.

그중에 빠지는 루틴들

못 챙기고 놓치는 것에 자신을

자책하기보다 메모하고 실천하면서

할일들을 챙기는 모습을 이미 작가님은

보이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세명을

키우고 기록하고 쓰는 삶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었거든요.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강요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면서

아이들이 따르도록 하는 모습을

책속에 곳곳에서 발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이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복받았구나.

나도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제5장

교사와 독서는 뗄수 없는 관계

작가님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학교에서 맡은

일들 뿐만 아니라 독서관련된 활동도

많이 하셨어요.

특히 시간을 쪼개서 그림책을 공부하는

모습에서 제가 아는 책들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요새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와서

방황을 하고 있던 저에게 '왜 그림책이지?'

라는 질문과 답을 준 부분이라 소개합니다.

그림책은 양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그림과 의미를 또 찾게 된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09

그래 바로 이거였어.

내가 왜 그림책에 빠지고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이 글귀를 보고 그 답을 찾을수 있었어요.

어느 누구랑 보아도 재미있고

한번 볼때, 두번 볼때 다르고

그림과 글의 맛을 느낄 수 있기에

그림책의 매력에 퐁당 빠졌던거였어요.

아이들과 읽어도 좋고

어른들과 읽어도 좋고

혼자 읽어도 좋은 그림책의 매력을

작가님도 잘 알고 계셨어요.

그림책큐레이터 2급을 취득하고

교직생활 18년차인 작가님은 '희망'을

주제로 한 그림책 테라피 시간에

두 권의 책을 준비합니다.

<행복한 청소부>,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그림책은 알면 알수록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마음을 돌보게 해주는 선물이다.

그림책 세상에서 서로 마음을 돌보고

생각도 자랐으면 한다는 작가님의

글귀가 제 마음에 와 닿아 소개합니다.

어느덧 제자가 새내개 교사가 되어

작가님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볼때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쓰기를 떠 올렸다고 해요.

매일 글 쓰는 작가가 진짜 작가라며

'백선생님'에서 '백작가'가 됩니다.

작가님도 여러 글쓰기 스승님들을

만나서 글을 배우고 쓰지만 막상

책을 내기 위한 글쓰기에는

'일과 관련된 것'을 써야 할지

'일상'을 써야 할지 고민이었다고 해요.

지금은 '작가'라는 삶을 산지 1년이 되어

진정성 있게 삶을 드러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읽고 쓰는 삶 덕분에 당당한 삶을 사는

작가님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책을 읽으면서 저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읽고 함께 쓰고 싶어졌습니다.

마치며...

우연히 도서관을 만나 삶이 바뀌었다는 작가님

내가 먼저 책을 읽어야 아이들에게도 권할수

있다는 것. 아이들을 위한 책과 시간, 에너지를

쓰지말고 나를 위한 것들도 남겨두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한동안 회의감에 글쓰기도, 블로그도

멀리했었는데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나의 삶과 생각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추억을 함께 기록하는 것을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세 자매의 기록들,

읽었던 책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둔 모습이

멋진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멋진 엄마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읽으라고 하면서 정작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것은 바쁘고 피곤하다며

외면했던 지난날들이 부끄럽고 반성되어요.

아이들은 어느새 훅 커서 더이상 저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지 않고

자신들이 읽는 책도 이야기 하지 않는

시절이 올텐데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읽고 쓰는 삶으로 가정과 교실,

내가 책임져야 아이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 말처럼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싶고,

아이들과 함께 변하고 싶은 분들께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 추천합니다.


이 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백란현작가님 #조금다른인생을위한프로젝트

#서평단 #글쓰기 #엄마의공부 #엄마의글쓰기

#1일1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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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가 온다 - 경험이 콘텐츠가 되는 세상
박현근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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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적있는 책 모임' 서평단 후기

나의 경험과 지식이

남에게 도움이 되는 '메신저'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같이 크고 있는

나의 서태지들입니다.


10월초에 저자특강으로'박현근코치님'의

'메신저가 온다'를 들었어요.

특강을 듣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목책모에서 '서평단'에

당첨되어 운좋게 읽을수 있었어요.

https://blog.naver.com/sino35/222531384377


박현근 코치님은 메신저 스쿨 대표로

메신저를 양성하는 메신저로 활동합니다.

최신작 메신저가 온다를 쓰기 전에

'고교중퇴 배달부 연봉 1억 메신저 되다'를

첫 책으로 내고, '땡큐 코로나, 억대 연봉 메신저',

'억대 연봉 메신저, 그 시작의 기술'을 공저로

내신 작가이기도 해요.


19살에 시작한 배달일은 29살 배달이 늦는다는

이유로 뺨을 맞고 죽음까지 결심했는데

죽기전에 책이나 읽자 싶어 독서를 시작했어요.

살기위해 독서를 시작했는데 어느새 전국을 다니는

강사가 되었고 지금은 남을 살리는 메신저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박현근 작가님(코치님)의

오픈채팅방과 특강도 들었는데 메신저에

대한 열정을 보았기에 '메신저'가 궁금했었어요.

메신저가 도대체 뭐길래?

저는 첫 책인 '고교중퇴~메신저가 되다'도

소장하고 있어 비교하며 읽을수 있었어요.

스토리가 많았던 전작에 비해 이번 책은

메신저에 대한 삶과 지침에 대한 내용이 많아

작가 말처럼 초보 메신저에게 도움을

주려고 쓴 것이 느껴졌어요.

나는 메신저가 아닌데 도움이 될까?

하고 가볍게 책을 들었다가 노란 색연필로

좍좍 그으며 열심히 읽었던 책입니다.

작가의 삶에 대한 열정과 메신저가 아니라도

지침이 될만한 내용이 많은 책이었거든요.

책은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있고

제가 읽고 느꼈던 부분 위주로

서평을 쓰려고 합니다.


1장. 메신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반드시 수익이 나는 메신저의 법칙


이 책을 읽고 메신저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남에게 도움이 되도록 전달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하면 그런 메신저가 될 수 있는지

되기위해선 어떤 준비가 있어야 하는지

박현근 작가님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초보 메신저들이 자신과 같은 실패를

덜 겪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다고 합니다.

메신저가 되고 싶어 뛰어들었는데 얼마나

노력해야 성과가 날까요?

이런 성과 없는 시간을 견뎌야 메신저가 될수

있다며 작가는 말합니다.

최소 3년(웅녀도 100일동안 마늘 먹고

사람이 되었는데 1000일이라니!!)은

매주 강의를 열고, 매일 글을 써서 SNS에 올리고,

영상을 찍어서 홍보해야 한다고 합니다.

메신저라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은

자기관리와 노력, 꾸준함이 있어야 하는 일임을

알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그렇기에 휴식도 꼭 필요하다는 말을

강조합니다.

박현근 작가님은 매달 1주일 정도 여행에

시간을 빼고 나머지 3주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바인더에 쓴다고 해요.

열심히 사는 만큼 나를 위한 휴식과

재충전이 꼭 필요하지만 바쁜 일정에

그것을 놓칠때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한동안 일에 치여서 수면부족에

시달렸거든요. 잠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못자니 너무 힘들었고 한번 떨어진 체력은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더라고요.

성과와 성장 모두 중요하지만 휴식이란

삼박자가 잘 맞아야함을 느꼈습니다.

2장. 메신저 초급강의

미움 받을 용기를 가져라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남의 눈을 의식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강한

저는 남에게 미움받느니 내가 참는 편이었어요.

물론 참지만 불편한 티는 났고 상대방은

그런 제가 불편했을거에요.

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도전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썼다고 하는데

제게 많이 와 닿아 공유해 봅니다.

처음부터 박현근 작가도 SNS에 글쓰고,

유튜브 올리지는 않았다고 해요.

두려운 마음을 인정하고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 유튜브를 찍었는데

사람들의 조회수가 8만8천 이상

나오는 결과를 얻었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망설인다면 미움받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라는 메시지입니다.

주저하는 사람중 한명인 저에게도

팟빵을 다시 시작해볼까...?하는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림책을 잘 모르는 제가 그림책 관련

팟빵을 시작하고 두려운 마음에

중단했다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박현근 작가님의 그때 유튜브 영상을

책에 큐알코드로 실어놓으셨길래

저도 공유해봅니다.

https://youtu.be/eqUu4SBOByo


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

인풋에만 머문다면 성장할 수 없다.

유튜브를 하면 소리만 추출해서 팟빵이나

오디오 클립에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너무 겁내지 않고 시작하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10분 내외로 핵심 메세지를 3가지로

정리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핵심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면 좋다고 해요.

제가 다시 팟빵을 하면 이런 노하우를

잘 녹여내어 쓰고 싶어 정리해보았습니다.

박현근 작가님이 이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씨앗 도서들도 소개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도 보여서

다시 읽으려 노란 색연필로 칠했어요.

책은 메모장이고 쓸 수록 좋다하니

열심히 색칠하고 밑줄 긋고 있습니다.

3장. 실전! 메신저 노하우

책을 출간하라


성공의 핵심은 행동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성공하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저는 여러번 여러곳에서 들었어요.

생각이 많고 엉덩이가 무거워 실천을

못하지만 그래도 들썩들썩은 해보려

조금씩 노력중입니다.

이런 글을 여러번 읽고 잊지않고

조금씩이라도 실천한다면 언젠가

나도 남에게 '행동'하라고 말하는 사람이

될거라는 희망을 품고 있어요.

그래서 주위에서 들어온 제안은 거절않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목책모에서 진행하는 공저 책쓰기도

모집할때 신청하지 않았지만 따로 제의받고

고민끝에 참여 했어요.

도망가고 싶은때도 많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들 속에서 저도 민폐가 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따라갔더니 어느새 퇴고를

하고 있었어요.

이런 과정을 보여주기 부끄러워 결과물이

나오면 짜잔~하고 보여주려 했는데

목책모의 서성미 대표님도, 이책의 저자인

박현근 작가님도 과정을 공유하라고 합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고...

책을 써가는 과정을 공유하면 독자들은

나의 책을 기다리고 응원할거라는 말에

블로그에도 용기내어 포스팅 했었어요.

글을 쓰고 책을 내고 싶다면 책이

나온 후에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공유하라.

4장. 백만장자 메신저, 이제는 당신 차례다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않는 삶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매일 글을 써보라고 합니다.

글쓰는게 뭐 얼마나 대단한거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부분을 추천합니다.

매일 단 한줄의 글이라도 좋으니

글을 쓰세요.(중략)

나의 과거를 글로 쓰고,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글로 쓰세요.

저도 잘 못하고 있어 되새김 할겸

정리해보았어요.

매일 글을 쓰고 정리해두면 나의 강점도

나의 콘텐츠도, 나의 미래도 찾을 수

있다고 해요.

매일 글을 쓰다보니 어느새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나의 이야기를 조금씩 써보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쓰고 있는 그림책 일기도

나중에 쌓이다보면 제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함께.

매일 독서를 하고 글쓰기를 하는

삶을 응원하는 메세지가 가득 담긴

부분이라 인상 깊었어요.



글쓰기가 어렵다면 기존의 좋은 문구들을

필사하거나 비틀어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도 소개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

제목과 목차인데 작가님이 소개한

비법으로 쓴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제목을 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공저 책쓰기를 할때 제목 정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글 부터 쓰고 제목을

나중에 정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내가 쓰고 싶은 분야에 대한

책을 보면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서 글을 쓰라는 부분에

그림책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면,

그림책에 관한 책들을 보면서

그림책에 대한 나의 지식과 경험을

녹여서 글로 써보자

로 바꿔 보았습니다.

따라하기...해보니까 재미있어요.

5장. 온라인 지식 맛집 창업 5단계 프로세스

1단계 : 매장 만들기

코로나가 시작되고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작가님의 수입은 0이었습니다.

그때 좌절하거나 코로나가 끝나길

기다리지 않고 온라인 강의로 뛰어드니

오프라인 때보다 몇배나 더 많은 수입을

벌고 있다고 해요.

코로나가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면

제로에서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지식 맛집 창업에 도전하라고 말합니다.

1단계 : 매장 만들기

2단계 : 결제 시스템 갖추기

3단계 : 대표 메뉴 만들기

4단계 : 홍보와 마케팅

5단계 : 고객감동과 찐 팬 만들기

온라인 지식 맛집 창업은 5단계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은 제로로 시작할 수 있기에

실패해도 리스크가 크지 않고

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으므로

꼭 도전해 보라고 합니다.

지식창업을 했다면 고객과 소통이

중요한데 자칫 소홀할 수 있어

작가님은 매일 30분~1시간을 고객과

인사하는 시간으로 쓰라고 합니다.

내 가게에 온 손님인데 인사도 없다면

손님이 다시 올까요?

저도 블로그에 글 쓰기 급급해 소통을

잘 못하고 있어 찔린 부분이었어요.

글을 오전에 쓰는 루틴으로 바꾸고

댓글 소통을 밤에 하고 싶어

책에 기록해보았어요.

저와 소통 하실 분...?


마지막 5단계 고객감동과 찐 팬 만들기에서

무료강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돈을 받고 하는 유료강의가

중요한것은 알지만 무료강의는

소홀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내 지식을 알려주면 뺏긴다고

생각해서 무료자료와 강의는 중요내용을

꼭꼭 숨기곤 하는데 찐팬을 만들기 위해선

아낌없이 퍼주고 내어 주어야 합니다.

무료강의가 별로인데 유료강의는 더더욱

신청하지 않는다는 말에 무릎을 쳤어요.

저부터도 무료강의를 들어보고

유료강의를 결정했거든요.

기대이상으로 돌려줘야 고객감동과

나의 팬을 확보할 수 있다고 하니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게

메신저의 일이란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어요.

메신저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박현근 작가님은 이것도 아낌없이 퍼줍니다.

책속의 큐알코드에 메신저 성공사례를

큐알코드로 넣어서 바로 볼 수 있게

한 세심함에 감동받았어요.

월 천만 원을 메신저 활동으로 번다면

성공한 메신저라 할 수 있을거에요.

가장 빨리 벌 수 있는 방법은

첫째, 천만 원 이상 번 사람의 책을 읽는다.

둘째, 천만 원 이상 번 사람의 강의를 듣는다.

셋째, 천만 원 이상 번 사람을 인터뷰 한다.

작가님은 5년 안에 월 천만 원 버는 메신저

100명을 만들것이라고 합니다.

배달부에서 억대 강사가 된 것처럼

성공하실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6장. 메신저의 조언 30가지

Q8. 베스트셀러 책은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와...이렇게 친절할 수가!

마지막 6장은 그동안 메신저로 강의하면서

받았던 질문들을 뽑아 정리한 파트였어요.

저 같이 메신저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도,

메신저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었어요.

여러곳에 체크하며 읽었지만 제일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라 소개합니다.

글을 쓰기 위한 시간 확보와 방법.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이지요.

오전시간을 활용하고 싶은데

미라클 모닝이 안되고 있거든요.

매일 30분이라도 책을 읽고,

읽은 책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는게

좋은것은 알지만 시간이 안된다면

자기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꼭 확보하라고 합니다.

저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

아이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집중이

안되어 밤에 주로 활동했는데

해보니 체력이 떨어진 뒤라

책을 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간만에 집중하면 늦게까지 하게되니

수면패턴이 깨지게 되더라고요.

오전시간이 좋은건 알겠는데

잠이 깨지 않는다면 작가님은

일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가라고 해요.

커피숍을 가던지, 산책을 하던지

밖에 나가면 잠을 이길수 있다는

내용이 생각났어요.

7시 스타벅스를 함 가봐...?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있는

1인 입니다.

그리고 우리집 꿈나비를 한동안

못하고 있는데 적용할 점 이 있어

적어보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가족 나들이 겸

교보문고 같은 큰 서점 가기.

코로나로 아이들과 복잡한 곳은

될수 있으면 피하고 있지만

근처 큰 서점이라도 꼭 가야겠다고

적용하고 싶어 적어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메신저가 아닌 보통 사람도

적용하고 따라할 것이 많았던 책이었어요.

저도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만나는

학부모 강사지만 일 하다보니

그림책 관련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 내가 어떻게...

아이들도 있는데 무슨...

이란 생각보다 지금 조건에서 시작하는

행동력을 작가님의 책을 보며 알게 되었어요.

특강때 작가님이 할수 있는것과

할수 없는 것을 원으로 그려 써보고

집중한다고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던 삶에서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을 찾은 삶으로

이제는 남을 돕는 삶으로 살고 싶은

박현근 작가님을 조금이나마 닮고싶어

다시 읽을 책 리스트에 꼽아 봅니다.

작가님이 좋은 책은 10번, 20번도 읽었듯이

저도 두고 읽어보려고 해요.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박현근 작가님과

목적있는책모임에게 감사하며

이번 서평을 마무리 짓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박현근작가님 #메신저가온다 #서평단

#억대연봉메신저 #메신저스쿨

#글쓰기 #엄마의공부 #엄마의글쓰기

#그림책윤연구소 #왕블 #목책모 #블챌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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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글쓰기 - 매일 쓰는 사람이 진짜 작가입니다
황상열 지음 / 바이북스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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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적있는 책 모임' 서평단 후기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같이 크고 있는

나의 서태지들입니다.



공저로 책 쓰기를 하고 있어요.

제게 주어진 꼭지는 3개 분량이지만 쓰는게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원래 글을 쓰기보나 끼적이는 수준에

독서 내공도 없다시피해서 정말 낑낑대며

쓰고 있어요. 쓰다가 중간에 포기할까?

괜히 잘 쓰는 분들 사이에 비교되는건 아닐까

생각으로 썼다 지웠다 할때도 있어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작가님들은 어떻게 여러권의

책을 내시는걸까요. 특히 #'황상열'작가님은

11권의 책을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하며

해내셨던 분이에요.

자기계발플랫폼에서 종종 뵙던분이고

(작가님은 저를 모르시겠지만^^)

강의도 들은 적이 있어요.

어떤 능력과 에너지로 책을 쓰시는걸까

궁금했는데 마침 #목책모 에서

서평단 모집을 하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당첨되어 이렇게 쓰게 되었어요.



목책모/닥치고 글쓰기(ft.황상열 작가님)

글쓰기 강의할 때마다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책의 구절+ 나의 생각 적기"라고 이야기 한다. 이렇게 매일 쓰면서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여러 기술을 적용할 수 있었다.

'닥치고 글쓰기' 에필로그 발췌

이렇게 쓴 글이 11권의 책과 수천건의

블로그 글을 올릴 수 있었다고 해요.

한 가지를 시작하여 꾸준히 하다 보면

분명히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경험했고,

조금씩 성장했다고 합니다.

저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은 강한데 한가지를

꾸준히 하지 못해서 경험만 많고 실력은 없었어요.

어느 하나라도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구절입니다.


작가님은 인생이 안풀렸다고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직장 생활이 쉽지 않았고 그나마도 다니던 곳에서

어이없이 해고를 당한후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인생의 방황과 가정의 위기도

겪으셨다고 해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생존을 하기 위한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하셨다고 했어요.

서평을 블로그에 올린것을 모아

책으로 내었으니 뭐라도 쓰고 기록으로

남기라고 말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를 한 경험을 토대로 사람들에게

글 쓰는 삶을 전파하는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어요.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오픈채팅방에

공유해주시는데 일상속의 이야기나

역사 관련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주셔서

감탄하며 읽고 있어요.

https://youtu.be/qs7016u11hM



닥치고 글쓰기는 크게 6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 글쓰기만이 살 길이다.

2장. 글을 잘 쓰는법, 그딴건 없지만

3장.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4장.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5장. 나는 매일 쓰는 작가입니다

6장.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

6장 모두를 소개할 수는 없지만

제가 읽고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을

소개하려고 해요.

특히 블로그를 쓰는 저로서는 4장과 6장에

관심과 기대가 큽니다.

1장. 글쓰기만이 살 길이다.

왜 글쓰기가 어려운가?

저는 글쓰기가 어려웠어요.

후기나 편지같은 글은 술술 쓰는데

나에대해 쓰는것은 너무나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써도 될까?

이걸 쓰는건 너무 부끄러운데...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쓴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고 멋져 보이는데

막상 나는 잘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그때의 기억이 생각나

괴로운 마음도 들었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말자. 내가 쓴 글 하나가 정말 힘든 타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타인의 생각과 관심에서 자유로워져야 글쓰기가 쉬워진다.

P20~23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이란걸

요새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그걸 깨달으니 내가 왜 이렇게 행동했지...라고

조금은 알 수 있는것 같아요.

나만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남을 원망할때도 많았어요.

블로그에 글을 쓰며 상황을 되 짚어보면

의외로 별거 아니었구나

내가 예민했구나 싶을때도 있어요.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인드로 바꿔봐야겠어요.

그러면 글쓰기가 조금은 가벼워 질것 같아요.

작가님의 말처럼 타인의 평가따위 무시하고

나를 믿고 사랑하며 한줄이라도 써보는게

더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서평이지만 작가님 덕분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3장.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자

#그림책윤연구소에서 그림책 수업을 배우면서

스토리텔링이란것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지금까지는 내 생각, 내 경험 없이 책을 읽고

'아! 좋았다.' '감동적이다' 하고 끝냈는데

나의 이야기를 풀어내라는거에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제 이야기 하는것이

어렵거든요. 별로 재미도 없는것 같고

내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건

질색이라 사람들을 처음 만날땐

주로 듣는 편이에요.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들은 저를 조용하고

속을 알 수없는 사람이라고 평하기도 해요.

도대체 스토리텔링이 뭐지?하고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는건 '내 이야기'였어요.

작가님도 말합니다.

시중에 출판되는 책 내용이 비슷비슷한건

그만큼 사람들이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이기 때문이라고.

그럼 이미 나와 있는 보편적인 주제에서

'나만이 가진 지식과 경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한 명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만 해도 무궁무진하다.

p103

그렇다면 나만의 스토리텔링으로 푸는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1. 나의 경험은 시간 단위로 생생하게 묘사하자.

2. 내가 가진 지식은 쉽고 재미있게 쓴다.

3.경험과 지식에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

p103~104

기왕이면 내 글을 독자들이 재미있고 공감하며

읽어준다면 더 좋겠지요?

나만의 스토리의 기본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솔직하게 쉽고, 재미있게 쓰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누군가가 내 글을 읽기를 원한다면

읽는 사람에 대한 배려라는 생각이 듭니다.

4장.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나의 블로그 글 쓰는 과정(1일 1포스팅 하기)

제가 제일 관심있게 읽었던 4장입니다.

매일 포스팅은 하고 있지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는거 같진 않았거든요.

작가님은 어떻게 글쓰기 연습을 하셨는지

궁금했어요.

작가님은 2016년 가을 이후로 부족한 글쓰기

향상을 위해 1일 1포스팅하기 원칙을 세우고

지금까지 써오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5~6개월에도 중간중간 빠지기도 하고

글감이 없어 쩔쩔맬때도 있었는데 어떤 방식으로

5년여동안 글을 쓰신걸까요.

평소 일찍 일어난 날은 새벽에 글을 쓰고,

주로 아이들이 자는 10시~11시에 글을 쓰는

편이라고 합니다.

바로 글을 쓰는것은 아니고

글감을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해요.

글을 쓰는 사람에게 메모는 필수인가 봅니다.

이은대작가님, 박현근코치님 그리고

황상열작가님도 글감을 찾고 재료를 찾는

작업을 수시로 하시더라고요.

에버노트나 스마트폰, 수첩등...

자신에게 맞는 도구를 사용하여 글감을 생각하고

재료를 모으는 과정을 꼭 하시는것 같아요.

황상열 작가님은 직장도 다니시기에

모은 재료들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정리하신다고 해요.

책 원고를 쓸 때도 그렇지만 블로그 글도 일단 끝까지 먼저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단 내용을 채우는 것이 1차 목표다.

p132

어떤 프레임으로 쓸지 구상하고 초고를 쓰는데

1차로 쓴 것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퇴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글은 고치면 고칠수록 더 좋아진다는 말에

뜨끔했습니다.

저는 쓰기 바빠서 "끝났다!"하고

바로 발행 눌러버리거든요.

지금 공저 책 쓰기도 퇴고를 할수록

좀더 매끄러워지는것을 경험하고 있어요.

초고보다 퇴고가 더 어려운건 함정이지만요.

작가님은 이렇게 초고를 쓰고 퇴고를 쓰기까지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4장은 제가 관심있던 부분이고

블로그를 쓰시는 분들도 읽으시면 좋을것 같아

'블로그를 통해 내 콘텐츠를 찾는 방법'

소개합니다.

작가님도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았다고 해요.

나의 일상들을 모으고 기록하며 글쓰기를 통해

합치는 과정들이 결국은 내 콘텐츠가

된다고 합니다.

내가 평소에 즐겨하는 취미, 지식이나 경험을 한

주제로 정해놓고 매일 소주제로 쓰다 보면

많이 노출된다고 해요.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사람들이 이웃이 되고, 공감과 댓글을 달아줍니다.

나의 찐팬들이 생기는것이지요.

물론 나도 다른 사람의 찐팬이 될수도 있고요.

오늘 있었던 일부터 블로그에 써보는 것은 어떨까? 몇 번 강조하지만 그 보잘 겂 없는 한 줄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근사한 콘텐츠가 될지도 모른다.

p136

6장.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

언제까지 모으고 수집할 것인가?

7개의 공을 불러낸다.

용에게 세 가지 소원을 말하면 뭐든지 들어준다.

6장의 첫 구절을 읽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공저로 소원쓰기를 하고 있는데 램프의 지니는

생각했지만 '만화 드래곤 볼'은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와...내가 왜 이걸 생각 못했지 싶어

혼자 아쉬워했어요.

작가님은 드래곤볼을 모으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만화에 빗대어 자기계발을 하느라 강의와 책들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자기계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인생을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고 느낀다. 스스로 책도 많이 읽고 강의도 매일 듣고 있는데도 가슴 한 구석은 허전하다.

p201

작가님 제 마음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이 구절을 읽고 답답함에 눈물까지 흘렸던

작년이 생각났어요.

남들 따라 미라클모닝, 독서, 운동을 하는데

왜 나는 남들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괜히 힘든길을 선택한건 아닐까 답답해 했는데

답은 '실행'이었어요.

작가님도 그런 과정을 겪어왔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의 마음을 안것이 아닐까.

그리고 드래곤 볼과 '실행'을 엮는 글 구성에

공감과 감탄을 했어요.

아무리 좋은 것을 모아놓고 실제로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실행이 답이다. 제발 수집가가 되지 말고 실천가가 되어 자신의 인생을 근사하게 만들어보자.

p202

닥치고 글쓰기를 읽고 '아 잘 읽었다.

좋은 내용이었다'하고 끝내지 않고

오늘 한줄이라도 글을 쓰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졌어요.

저는 제가 글쓰기를 못한다고 생각해서

여러가지 글쓰기 방법이 담긴 책을 읽는데

결국은 직접 쓰고 고치고 해야

내것이 되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이야기, 여행이나 맛집 소개,

그림책 이야기 쓰는것을 좋아해요.

6개월 가까이 글을 써보니 알겠더라고요.

작가님의 말처럼 이것들을 꾸준히 써서

제 콘텐츠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닥치고 글쓰기는 두꺼운 책은 아닙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한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없이

읽고 뜯고 맛볼수 있었어요.

처음부터 두꺼운 책은 아직 저처럼

내공이 없는 사람에겐 쉽게

접하기 어려웠거든요.

작가님이 책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쉽고,

재미있고, 생생하게 글쓰기에 대해

써 주셔서 저도 블로그 쓸때 조금이나마

발전할수 있을것 같아요.

저만 알 수 있게 조금 발전하더라도

이것들이 조금씩 쌓이다보면

언젠간 내가 이만큼이나 늘었어!

할 날이 오겠지요?

블로그와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어준

'닥치고 글쓰기' 저와 같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황상열 작가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001aa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황상열작가님 #닥치고글쓰기 #서평단

#글쓰기 #엄마의공부 #엄마의글쓰기

#1일1포스팅 #목책모 #블챌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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