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 - 책과 함께 성장한 우리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백란현 지음 / 더로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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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으로 배움 이야기

읽고 기록하고 함께하는

조금 다른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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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같이 크고 있는

나의 서태지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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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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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적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방학'​이 있는

직업이란게 너무나 좋아 보였어요.

​

비록 원하는 길로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의도가 불순해서였나봅니다.^^;;)

이런 선생님이 되면 참 멋지겠다라는

롤모델을 이 책에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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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우리 아이가 이런 선생님을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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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차 교직생활 대부분을 독서교육 중심으로

학급을 이끌어나가신 선생님의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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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에 당첨되어 책을 받았는데

일일히 사인을 해주신 모습에 저자의 정성과

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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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현 선생님은

'백작白作'이 되겠다고 결심한 뒤로

매일 블로그에 기록을 한 블로거 이기도 합니다.

배워서 나누는 삶을 위해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아동문학 교육전공에 2022학번으로

다시 입학한 열정의 선생님이세요.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true1211

인스타그램 @baekjak2020

브런치 http://brunch.co.kr/@true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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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작가님이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삶을 살아

오셨는지 알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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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도서관 때문이 아니라 도서관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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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도서관 운영 맡으실 분

​

신규교사의 절규

리모델링 공사의 시작

암탉이 나를 울리다

학교도서고나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학생사모)과 그림책 소모임

학교도서관대회와 도서관 활용수업

도서관 운영 욕심이 생기다

좌충우돌 학부모 명예사서 운영

나 독서교육부장 해본 사람이야

​

제2장

책은 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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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독서 시간

얘들아, 작가 선생님 한번 만나 볼래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요

함께 읽는다는 마음

학부모 상담 대신 책 수다

학급문고 두 번의 당첨

기초학력 수업과 다문화 수업도 책과 함께

북아트로 표현해요

​

제3장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

임신과 육아의 반복

내 아이들 위한 책 읽기

엄마와 함께하는 독서시간

독서 육아 함께해요

공공도서관을 자녀들 서재처럼 사용하라

내 아이 독서 상 타게 한 경험

세 자매 읽은 책 목록은 블로그에

학년별 권장 도서목록은 없다

​

제4장

학급 독서교육, 차별화를 가져라

​

나부터 먼저 보여 주는 교육

오픈 카톡방을 열다

아이비 리 6가지 법칙

독서 마라톤 해볼래

소장도서가 학급문고로

읽어준 책을 활용한 국어수업

온앤오프 독서시간

질문을 통해 함께 성장해요

​

제5장

교사와 독서는 뗄수 없는 관계

​

알면 알수록 깊이 있는 그림책 세상

읽고 쓰는 삶의 시작

재미있으니까 같이 읽어요

교사의 성장은 모두의 성장

내가 독서교육 강의를? 김해독서교육지원단

직무연수는 영상으로 하는 독서

매일 책 읽기로 교사 리셋

독서교육 멈춰서는 안 된다

​

마치는글

학년별 추천 도서 목록

​


제1장

도서관 운영 맡으실 분

발령받은지 1년만에 맡은 도서관운영.

때되면 도서관 문 열고 시간 되면 문 닫기만하면

될줄 알았던 일이 학교 도서관리모델링이라는

큰 책임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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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서관을 사랑방 드나들듯이 다녔지만

운영에 대해선 알지도, 관심도 없었던 터라

새내기 교사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안쓰럽고 힘겹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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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슨일이든 마음먹기에 따라

역경이 경력이 되기도 하는 법.

작가님은 세가지 깨달음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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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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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깨달음이 지금의 저에게도 와 닿았어요.

덜컥 시작한 코칭 공부, 시험...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두번째 공저

괜히 했어...괜히 했다 자책하고 후회하던

제게 작가님의 세가지 꺠달음은

책을 읽던 자세를 바로 하게 하였습니다.

​

첫째, 무슨일이든 끝이 난다.

​

둘째,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

셋째, 두려움은 어떤 경우라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2

​

일단 시작한다. 부딪친다. 하나씩 풀어간다.

저도 작가님처럼 부딪쳐보고 답을

풀어나가보렵니다.

​

​


 

​

얼마전 저희 큰 아이가 애매한 표정으로

저에게 왔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묻는 제게 '독서모임'에서

읽은 '마당을 나온 암탉'의 결말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해피엔딩이라고 해야할지 새드엔딩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

그때 독서모임에서 나누었던 감동을

저에게도 이야기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저는 바쁘다며 미루었는데 이책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작가님은 도서관을 리모델링 해서 오픈했지만

책을 읽을게 없다는 아이들의 말에

이 책을 골랐고 중간에 멈출 수 없을만큼

빠져들었다고 해요.

​

아이가 이 책 아냐며 저한테 물어봤을때

애니메이션으로 봐서 안다며 넘겼는데

작가님을 울린 암탉의 이야기를

저도 제대로 읽고 아이와 토론을 나누고

함께 감동을 느끼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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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장

책은 날개다

아침독서는 아이들과 너무나 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 일 중 하나예요.

​

첫번째로 제가 기상시간이 불규칙하고

두번째로 아이들이 졸려하는데 굳이...라는

마음 때문이었어요.

​

방학동안은 오전독서를 했는데 개학하고

학교에 적응하느라 피곤해하는 아이들에게

차마 단잠을 깨워 책읽자고 못했더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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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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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작가님은 학급 아이들과 어떻게 행복한

아침독서시간을 꾸려나가셨을까.

우리집도 그런 아침독서시간을 만들고 싶다.

​

아침독서 4대 원칙

모두 읽어요.

날마다 읽어요.

좋아하는 책을 읽어요.

그냥 읽기만 해요.

작가님은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을

10분으로 시작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10분이 길게 느껴지지만, 몇 주

운영하다보면 짧고 쪽수는 누적되어

나중에는 1교시 책 꺼내는 시간도 잊을만큼

독서에 푹 빠진다고 해요.

​

암탉이 나를 울린 이후 독서를 시작했다.

​

아침 독서시간은 짧은 대신 집중한다고 합니다.

함께 읽는데 아이들은 읽지만 엄마나 선생님이

다른 업무를 본다면 며칠 뒤엔 분위기가

어수선해진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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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대신 컴퓨터와 전화도 모두 끄고

책부터 잡고 읽는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

네가지 아침 독서운동의 원칙 중에서 한가지만

꼽는다면 '날마다 읽어요'라고 합니다.

매일의 힘을 경험하고 실천하는 삶.

저도 꼭 따라하고 싶은 원칙이었어요.

​

매일 10분이라도 집중해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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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장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교육

저는 초등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책을 가까이하고 사랑하는 아이들로

컸으면 더 좋겠어요.

​

그래서인지 이 단락이 눈길이 가고 더 많은

노랑줄들을 쳤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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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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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은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전집을 많이 산 것을 후회한다'

저희집도 이번에 이사오면서 책을 정리했지만

그만큼의 책을 또 받아서 책장에 다 못 넣고

있는 상태예요.

​

보기에도 좋고 아이들이 꺼내보기도 좋다는

이유로 전집을 주로 구매했는데

책에 대한 내공이 부족하니 권유하는것을

주로 샀기 때문이었어요.

​

책 사는것에만 열정을 쏟은 엄마가

내버려둔(?) 탓에 전집들은 잘 보는것만 보고

그대로 더 어린 동생들 집으로 입양보냈거든요.

​

미쳤지...미쳤어.

저 돈이면...하는 생각도 잠시

비어있는 책장을 뭘로 채울까 골몰하는

제 모습이 바로 이 책에도 있어

얼마나 반갑던지요!

​

도서관에 내가 욕심내던 전질들이

있는 것을 보고 먼저 아이들에게 읽혀보고

소장하고 싶은 책 위주로 구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까지 책을 좋아하는

엄마들은 비슷하구나를 새삼 느끼고

공감했던 부분이었습니다.

​

지금도 이사온 곳에 도서관이 어디 있는지

아파트 작은 도서관은 언제 다시 개관할지

눈여겨 보는 엄마예요.

​

저희 신랑이 늘 하던 말인

'책이 적어야 아이들이 귀하게 본다.'

는 말이 콕! 책에서 날아와 박힙니다.

​

독서육아를 위해 읽어줄 책을 많이 구입하면

편리할 수도 있지만, 무조건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책의 소장 권수와 아이들 독서력은 정비례

하지 않는다. p137

​

​

제4장

학급 독서교육, 차별화를 가져라

저는 학급을 운영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책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

그래서 제4장의 내용들이 제가 활용할

팁들이 많아 줄을 긋고 종이를 제일 많이

접었던것 같아요.

​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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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비 리 6가지 법칙'은 수업 뿐만

아니라 저희 아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싶은

좋은 활동 이었어요.

​

우선순위의 삶을 실천하는 학급운영

'아이비 리 6가지 법칙'

​

1. 종이 한 장과 연필을 준비한다.

2. 날마다 해야 할 일을 여섯 개씩 메모한다.

3. 중요도에 따라 번호를 매긴다.

4. 종이를 주머니 안에 넣는다. 학생들 중엔 스마트폰 케이스나 필통에 두기도 한다.

5. 처음 해야할 일은 1번이다. 다음엔 2번. 번호 순서대로 실천한다. 1번을 끝낸 후 2번을 진행한다.

6. 하루에 한 가지밖에 못했다고 해서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일을 실천한 것이다.

7. 아이비 리 6사지 법칙에 '독서하기'를 반드시 포함시킨다.

​

밀려드는 업무량을 효과적으로처리하고 시간을

잘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아이비 리가 찰스 슈와브

베들레험 강철 회장에게 제안한 것 입니다.

​

아이들에겐 3가지 법칙으로 허용해주다

차츰 6가지로 늘렸다고 해요.

모든 학생들이 따라오진 못했지만

어제는 기록하지 않았던 학생이 오늘은

기록을 하고, 한두 가지라도 실천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

"선생님, 매일 똑같은데요!

안 적으면 안돼요?"

학생의 질문에 매일 똑같더라도 숙제 분량이

달라지거나 읽는 책 목록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매일 적으라고 권합니다.

매일 같더라도 우선순위가 달라질수도

있기 때문에 시간관리의 장점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천합니다.

​

저도 아이들과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내가 먼저 실천하고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매일 바쁘다고 하는 일상들.

그중에 빠지는 루틴들

못 챙기고 놓치는 것에 자신을

자책하기보다 메모하고 실천하면서

할일들을 챙기는 모습을 이미 작가님은

보이고 있다는것을 깨달았어요.

​

교직생활을 하면서 아이들 세명을

키우고 기록하고 쓰는 삶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있었거든요.

​

좋은것은 아이들에게 권하고

강요하기보다는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면서

아이들이 따르도록 하는 모습을

책속에 곳곳에서 발견합니다.

​

정말 대단하신 분이구나.

이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복받았구나.

나도 이런 선생님이 되고 싶다.

​

​

​

제5장

교사와 독서는 뗄수 없는 관계

작가님은 아이들을 가르치고 학교에서 맡은

일들 뿐만 아니라 독서관련된 활동도

많이 하셨어요.

​

특히 시간을 쪼개서 그림책을 공부하는

모습에서 제가 아는 책들이 나와

반가웠습니다.

​

요새 권태기 아닌 권태기가 와서

방황을 하고 있던 저에게 '왜 그림책이지?'

라는 질문과 답을 준 부분이라 소개합니다.

​

그림책은 양파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운 그림과 의미를 또 찾게 된다.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ft.백란현/더로드)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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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거였어.

내가 왜 그림책에 빠지고 좋아하게 되었는지를

이 글귀를 보고 그 답을 찾을수 있었어요.

​

어느 누구랑 보아도 재미있고

한번 볼때, 두번 볼때 다르고

그림과 글의 맛을 느낄 수 있기에

그림책의 매력에 퐁당 빠졌던거였어요.

​

아이들과 읽어도 좋고

어른들과 읽어도 좋고

혼자 읽어도 좋은 그림책의 매력을

작가님도 잘 알고 계셨어요.

​

그림책큐레이터 2급을 취득하고

교직생활 18년차인 작가님은 '희망'을

주제로 한 그림책 테라피 시간에

두 권의 책을 준비합니다.

<행복한 청소부>, <피튜니아, 공부를 시작하다>

​

​

그림책은 알면 알수록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내 마음을 돌보게 해주는 선물이다.

그림책 세상에서 서로 마음을 돌보고

생각도 자랐으면 한다는 작가님의

글귀가 제 마음에 와 닿아 소개합니다.

​

어느덧 제자가 새내개 교사가 되어

작가님에게 이것저것을 물어볼때쯤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쓰기를 떠 올렸다고 해요.

​

매일 글 쓰는 작가가 진짜 작가라며

'백선생님'에서 '백작가'가 됩니다.

​

작가님도 여러 글쓰기 스승님들을

만나서 글을 배우고 쓰지만 막상

책을 내기 위한 글쓰기에는

'일과 관련된 것'을 써야 할지

'일상'을 써야 할지 고민이었다고 해요.

​

지금은 '작가'라는 삶을 산지 1년이 되어

진정성 있게 삶을 드러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읽고 쓰는 삶 덕분에 당당한 삶을 사는

작가님의 모습이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책을 읽으면서 저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함께 읽고 함께 쓰고 싶어졌습니다.

​

마치며...

​

우연히 도서관을 만나 삶이 바뀌었다는 작가님

내가 먼저 책을 읽어야 아이들에게도 권할수

있다는 것. 아이들을 위한 책과 시간, 에너지를

쓰지말고 나를 위한 것들도 남겨두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

​


한동안 회의감에 글쓰기도, 블로그도

멀리했었는데 작가님의 책을 읽으며

나의 삶과 생각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의

추억을 함께 기록하는 것을 다시 시작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

바쁜 와중에도 세 자매의 기록들,

읽었던 책들을 블로그에 정리해둔 모습이

멋진선생님일 뿐만 아니라

멋진 엄마였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 읽으라고 하면서 정작 책을 읽어달라고

들고오는 것은 바쁘고 피곤하다며

외면했던 지난날들이 부끄럽고 반성되어요.

​

아이들은 어느새 훅 커서 더이상 저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지 않고

자신들이 읽는 책도 이야기 하지 않는

시절이 올텐데 지나온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

읽고 쓰는 삶으로 가정과 교실,

내가 책임져야 아이들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작가님 말처럼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싶고,

아이들과 함께 변하고 싶은 분들께

'조금 다른 인생을 위한 프로젝트'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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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고 느낀것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

​

#백란현작가님 #조금다른인생을위한프로젝트

#서평단 #글쓰기 #엄마의공부 #엄마의글쓰기

#1일1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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