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 의해 고립된 인간들이란 흔한 플롯이지만 살짝씩 꼬여가는걸 담백한 톤으로 그려내는게 차별점
아이같은 아빠와 아빠같은 아이가 보여주는 낭만의 이야기. 감성의 왕 타이요답게 나가시마 시게오를 소재로 하여 일본 야구 특유의 낭만을 십분 살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