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에피소드들 이후 드디어 타니아가 파마로의 여행길에 올랐다. 원래는 좀 길게 그릴 생각도 있는 듯 했으나 재밌게 못그릴거 같았는지 생략하고 빠르게 파마 왕정으로
전 권에 이어 이번 권도 큰 에피소드 전에 쉬어가는 이야기가 주다. 전 권에서 임신했던 호르그 영주의 이야기가 몇 편 나오고 아이의 아버지를 밝히지 않으려는 이유도 직간접적으로 나오고 있다. 그 밖에는 각자 저마다의 방식으로 타니아의 파마행을 준비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