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박스 2 : 돈은 어떻게 벌까요? 머니 박스 2
벤 허버드 지음, 베아트리스 카스트로 그림, 이승숙 옮김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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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호야는 하교후 태권도만 다녀오면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축구하느라 정신없는데 축구하러 나가면서 꼭 하는만 "엄마 돈 좀~~" 놀이터 옆에는 분식점과 편의점이 있어서 친구들이 곧잘 군것질을 하는데, 호야도 친구들에게 사주고 저도 먹고 싶단다. 아직까지 혼자 마트가는 연습도 안해본터라 현금을 주는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신용카드를 주는건 더더욱 아닌것 같아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던중 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돈은 어떻게 벌까요?' 블로그서평단 모집글을 보고 신청하여 받을 수 있었다.
일단 돈에 대해 먼저 공부하고 용돈관리에 대해서 천천히 알아가보도록하자 호야~!

돈은 어떻게 벌까요?

이 책에서는 돈에 관한 많은 사실을 알려 주고 있다. 돈은 왜 중요할까?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돈을 주고 사야 하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 돈은 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저축을 할 수 있다
물건을 살 수 있다
기부를 할 수 있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이렇게 쓰임새가 많은 돈. 마야와 친근들은 매주 부모님께 용돈을 받는데 정해진 규칙이 있다.
용돈을 벌기위해 집안일하는 어린이
빌요한 것을 사기 위해 허락을 구해야 하는 어린이
용돈을 과자와 사탕 같은 군것질거리를 사는 데 쓰면 일되는 어린이
규칙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
용돈을 받았다고 아무데나 돈을 펑펑 쓴다면 낭비하기 쉽고 계획성없이 써서 정작 필요할땐 쓸돈이 없기 때문일것이다.

마야의 할머니처럼 가판대에서 레모네이드를 밀들어 파는것도 돈버는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우리 동네에는 봄,가을이면 한달에 한번씩 토요일에 프리마켓이 열리는데 신청자에 한해 안쓰는 물건들을 들고 나와 아주 저렴한 값에 파는데 호야는 그곳에서 장난감도 사고, 스티커도 산 기억때문인지 좀 더 크면 장난감팔려고 계획했는데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가 되어서 아쉬워 하고 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 위해 창문 닦기 서비스, 정원 손질 서비스, 배달 서비스 등 온갖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거릿 아주머니네 창고를 치우느라 꽤 피곤한 마야는 힘들어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청소를 마쳐서 마침내 마거릿 아주머니께 창고 청소를 한 대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이런 마야를 보고 많은것을 느꼈을 호야에게 슬쩍 퀴즈를 내보았더니 아직 지식은 부족함을 느꼈다.

퀴즈도 풀고, 몰랐던 용어공부도 하며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다.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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