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하기 전 코딩책 - 어린이도 부모님도 알아야 할 내일로 가는 과학지식 1
박준석.오정석 지음, 김혜령 그림 / 동아시아사이언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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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호야는 학교 마치면 집에 오는 길에 꼭 놀이터에 들러서 놀다가 오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실랑이가 벌어진다. 호야는 놀고싶지만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는 같이 놀 친구들이 거의 없다. 방과후 수업을 듣거나 학원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놀이터에서 놀 시간들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들을 사귀기 위해 학원  다닌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다. 학원을 알아보던중 코딩도 배운다는 얘기를 듣고 솔깃했다. 이제 정규수업 과정에 코딩도 포함된다는 거다. 아직 8살 밖에 안된 호야가 코딩수업을 제대로 따라갈 수 있을까?
5월 4주동안 토요일오전에 코딩기초 40분 수업을 들어보니..아직은..버거워한다. 컴퓨터도 처음 접하는데 명령문도 입력해야하지, 순서도 헷갈리지~~
 아직은 코딩이 무리구나 싶었는데..자주가는 책세상맘수다카페에서 '코딩하기 전 코딩책'이라는 책의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신청하여 받을 수 있었다.

어린이도 부모님도 알아야 할

코딩하기 전 코딩책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국.영.수처럼 코딩도 필수과목만큼 중요해졌다. 호야처럼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나같이 코딩을 배워본적 없는 부모님들도 코딩 기술을 배우기에 앞서 코딩이 어떤 원리로 컴퓨터를 작동하게 하는지, 코딩을 배우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또, 코딩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풀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나름 컴퓨터관련 자격증을 여러개 보유하고 있지만, 손놓은지 오래다 보니 비트 바이트 키로바이트 등 용어도 오랜만이다.

가장 기본 컴퓨터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한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나뉘어 지는데 이젠 메타버스뿐 아니라 가상세계로까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를 합친 단어이다. 자신의 캐릭터로 가상세계 속 다양한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현실처럼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명가수들의 신곡의 안무나 팬싸인회등을 가상공간에서 접할 수 있고 가상청와대를 구서구석 구경할 수도 있다. 이처럼 메타버스는 우리 일상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아직 호야나 동생은 핸드폰이나 컴퓨터 노출을 암가하고 tv도 최소한의 노출을 하다보니 게임은 아예 접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메타버스에 대한 경험치가 부족한건 아닐까? 살짝 걱정도 됐다.

모든것의 시작은 코딩~!

코딩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밀접한 정도가 아니라 '코딩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하는것이 더 정확할 수도 있다고 한다.

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은 꼭 필요하다고 하는걸까?

 코딩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아는 것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적인것 임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던 것  같다.

동아시아사이언스 출파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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