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원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초등입학을 앞둔 호야는 편지를 쓰거나 문제집 풀때마다 글씨가 안이쁘다고 이쁘게 쓰라고 단소리를 해서 그런지 글씨 쓰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서술형문제를 풀때도 보면 글씨가 아닌 지렁이로 변해있다. 앞으로 글씨 쓸날이 창창한데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중 사자성어로 일기쓰는 책이 있다는 소식에 눈이 번쩍!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 중급 체험단에 덜컥 뽑혀서 책을 받아보았는데 이거 완전 획기적이다. 일단 사자성어는 모두 100개 매일 4자성어 4행시를 쓰면 100일 후 글쓰기 도사가 된다?! 본문에 4자 성어를 다 쓰고 나면 쓴 글자위에 스티커 붙이기~! 스티커를 붙이면서 정말 뿌듯함도 함께 느낄수 있을것 같아서 굿 아이디어! 꼬막상식에는 맹자부터 중고거래까지 폭넓은 주제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간단하게 상식을 쌓기에도 좋은 것 같다. 1일차 일거양득으로 시작한다. 4자성어 위에는 한자음과 뜻이 함께 있어서 요즘 6급 공부를 하고 있는 호야에게는 4사성어도 배우고 한자도 같이 배우는 그야말로 일거양득 학습인것 같다 일기를 쓸때도 일반 칸노트형식이 아니라 원고지 형식이여서 처음엔 당황하고 어색하겠지만 나중에 논술시험을 볼때나 글짓기 할때도 원고지에 함으로 미리 원고지에 써서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좋을것 같다. 하루 하루 꾸준히 써서 백일을 쓰고나면, 표창장도 받을 수 있다. 문제집 한권을 완북하고 나면 상장달라고 조르는 호야에겐 정말 안성맞춤 아이템! 편지를 쓸때도 3줄 넘기기가 어려운 호야.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체험단으로써 하루에 한장씩 꼬박꼬박 써서 백일후에는 일기쓰기도 잘하는 호야가 되보자~^^ 진서원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