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문장 - 흔들리는 마흔에 참 나를 되찾게 해 준
길화경 지음 / 유노라이프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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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흔전, 그러나 얼마남지 않은 지금
마흔도 전인데 흔들리다 못해
뒤집혀질것 같은 시간을 보내다
이 책을 만났다.

수술실간호사에서 엄마
엄마에서 논술교사로 변신하면서
애벌레가 나비가 될때까지 수많은 고통과 시련을 겪듯 지은이도 많은 고민과 번뇌끝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요즘 느끼는 기분이다.
한발짝만 더 떼면 절벽에서 떨어질것 같은
아슬아슬한 하루를 이어가고 있는데
떨어지면 날수 있을까?
어디로? 어떻게?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겨버렸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명쾌하게 규명지을수 없는 복잡미묘예민단순...

한때 작가를 꿈꾸는 아이는 부지런히 글짓기 대회도 다니고 제법 상도 탔지만..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어져서..
이젠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매일매일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는 평범한 아줌마가 되어버린 내가 다시 펜을 들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면서 잊고 살았던 어릴적 꿈들이 다시금 마음속에서 스멀스멀 살아나고 있음을 느낀다.나도 지은이처럼 다시 꿈을 현실로..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고 싶다.


해당 컨텐츠는 유노라이프로부터 도서를 받은 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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