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과제로 접하게 되었지만 요즘 시대에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들을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좀 더 구체적인 접근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