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달아날 수 없는 곳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탐 만세! - 집밥, 외식, 가끔은 여행식
다카기 나오코 지음, 채다인 옮김 / 살림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먹방여행 가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어둠을 쫓아버리는 데는 빛줄기 하나면 돼요.˝

˝당신이 바라보는 사람이 된다는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었을 뿐입니다.˝

˝우린 사느라 바쁠 수도 있고 죽느라 바쁠 수도 있어요. 오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해요.˝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란 어렵다. 특히나 무척 오랫동안 틀린 채로 살아왔을 때는 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미 과거가 되어버린 운명을 지금 이해하는 일쯤은 독자에게도 나에게도 쉬운 일이다. 그러나 현재 진행중인 운명은, 몇 가지 단서만 눈여겨봉션 술술 풀리는 단순한 추리소설 같은 것이 결코 아니다.

-주제는 읽는 내내 불편했지만 작가의 독특하고 기괴하기까지한 문장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감탄을 자아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