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떠나길 잘했어 - 청춘이 시작되는 17살 딸과 청춘이 끝나가는 41살 엄마, 겁 없이 지구를 삼키다!
박민정.변다인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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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꾸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단다. 언젠가 너의 꿈이 너를 가장 아프게 하는 날, 우리가 함께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용기 잃지 않기를...(p.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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