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이는게 다는 아니다. 그걸 하나 하나 일깨워주는 사노 요코의 글. 그래 나도 누군가의 겉모습을 보고 또는 현재 상황만을 보고 판단내리고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듯 착각하며 살았을까?그 와중에 얼 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입히고 어이없음을 느끼게 했을까? 그 이면을 보려고하면 세상에 이해못할일은 없을지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