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 20년 전으로 돌아가 젊었을 적의 자신을 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꿈속의 당신에게 만ㅅ을 걸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무슨 말을 하시겠어요?

- 약한 사람은 복수를 하고 강한 사람은 용서를 하지만 더 강한 사람은 무시를 하지.

- 믿음은 꿈의 반대야. 믿음은 닫고, 꿈은 열어 줘. 밤마다 꿈이 믿음을 무너뜨려 주니까 다행이지, 아니면 너는 늘 다른 사람들의 관점으로 이루어진 세계에 지배당할 거야.

- 삶에 실패라는 건 없어. 성공 아니면 교훈이 있을 뿐이지.

- 뇌한테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이 곧 현실이야. 어쩌면 이 생각을 수용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최대 난제인지도 몰라. <믿는다는 것은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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