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젊었을때 읽었다면 나의 삶도 혹시 일본이나 다른 나라에서 펼쳐지고 있지 않았을까?
꼭 일본이 아니어도 무언가에 도전해볼 용기를 주는 책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내마음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삶. 그래 그렇게 살아야 후회가 없는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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