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틸유아마인 언틸유아마인 시리즈
사만다 헤이즈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묵직한 맛은 없지만 가볍게 한번에 훅 읽힌다. 소문대로 `나를 찾아줘`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 마지막 반전이 그렇게 진행될줄은 몰랐다. 계속 클라우디아가 잘못될까봐 걱정하며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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