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모든 일들이 심각해진다. 무겁다. 아무리 코믹하고 가볍게 표현하려해도. . .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에 쫓겨산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나를 돌아보고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사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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