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능력 마냐나 -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쉬고 싶을 때 쉬어라
마야 슈토르히 & 군터 프랑크 지음, 송소민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5월
평점 :
품절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끊임 없이 생각을 계속 한다. 주로 일에 대한 생각 일 것이다. 퇴근을 해도 일에 대한 생각은 지워지지 않고 퇴근 후 집에서 쉬면서도 뇌 속에서 맴돈다. 또한 회사에서도 퇴근, 주말, 심지어 취침 시간에도 직장에서 전화가 오는 경우가 예전에 비해 많다. 아마도 핸드폰이 생긴 이후로 부터 이렇게 일에 메여사는 일이 심해진 것 같다. 어디를 가든 핸드폰만 있으면 연락이 닿아 전화를 통해 24시간 직장인 모드상태를 유지한다. 이제 심지어 스마트 폰까지 나오게 되어 이메일 처리및 인터넷으로 인해 더 한층 일에 메이게 되었다. 점점 기기가 발전 할 수록 어쩌면 사람들은 더 여유가 없어질 것이다. 파란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 보는 여유, 흘러가는 구름을 보는 여유, 잠시 새 소리를 감상하는 여유 이런 여유는 점점 없어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취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의미해서 '내일'이라는 뜻에서 '마냐나'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책에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대해서 줄곧 이야기 한다. 말하자면 교감신경은 '일에 대한 생각' 등과 같은 생각들,  부교감신경은 새 소리를 여유롭게 듣는 여유 같다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인들을 가장 피로하게 만드는 것은 몸의 피로가 아니라 끊임 없는 생각들이다.
생각을 내려 놓고 부교감신경을 활성해야, 다시금 이 원동력으로 교감신경을 통해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왜 현대인이 끊임없이 불안한지에 대한 원인과, 그래서 '부교감신경 활성'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다. 그렇담 '부교감신경 활성'을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올바른 기업문화와 '일과 생활의 균형'에 대한 이야기 또한 다루어진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 바란다.
특히 모든 직장인들과, 예민한 사람, 기업의 임원진들이 읽어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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