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 대기업도 주목하는 서비스경영 1위 선병원 ㅣ 삼형제의 병원경영 이야기
선승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삼형제의 병원 경영 이야기'는 병원 경영에 대한 전문적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마케팅을 위한 이야기라기보다는 회사에서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이끌어가야 하는 마음가짐이나 태도에 대한 경영이랄까?
회사 내에서의 마음과 마음에 대한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읽어 보면 알겠지만 자기개발 서적의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경영하는 사람의 입장으로써의 사람의 관계에 대해 나아갈 경영적 이야기다.

인간경영에 대한 이야기만이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회사 생활을 하면서 생각 해볼만 이야기이다.

 

책 내용 중에 '..눈과 귀를 열어두고 시간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조급함만 가지고는 많을 것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대 생활을 하면서 항상 초조하고 조급함이 주변에 만연한다. 참으로 맞는 말 같다. 조급함으로 많은 것을 해결 할 수는 없다.
좀더 여유를 갖고 대함에 있어 시선이 넓고 멀리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든다.


책의 내용에서  '핵심가치'를 찾는 부분이 있다. 현재 시점에 나의 삶에 대한 '핵심가치'는 무엇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선병원의 핵심가치는 배려,열정,절제 이다.

최고 경영자이지만 신입직원의 이야기를 경청하려 노력하는 자세는 사회생활에 있어서 배려 중에 하나라고 말하고 있다.


책 내용 중에 재미있게 봤던 대목은 일본의 MK택시 회사에 대한 이야기다. 'MK택시기사들은 언제나 비행기를 운전하는 기장처럼 자부심을 갖고 있다. ...더욱 독특한 것은 다른 택시회사 경력자를 뽑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다른 택시회사 문화에 젖어 있으면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비 오는 날엔 고객에게 공짜로 우산을 배포한다. 우산은 다음에 MK택시를 이용할 때 반납하면 된다. 또한 기사는 언제나 손님이 타고 내릴 때 문을 열어준다. 문을 열 때도 손님의 머리가 택시 모서리에 닿지 않도록 손으로 가려주는 배려도 잊지 않는다.
....'
등의 MK택시에 대한 서비스에대해 이야기한 대목이다. 이런 배려로 MK택시는 친절택시 대명사 불리며 일본인들에게 사랑받고 심지어 정부에서 국빈 방문 시 꼭 MK택시를 이용하도록 한다고 한다. 이것이 MK택시 유봉식 회장의 경영마인드인 것이다. 앞으로는 모든 업종은 본연의 업무에 플러스 서비스로 살아 남을 것이다.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앞날은 달라진다. 서비스는 즉 배려인 것이다.


경영에 있어서 폐쇄적인 습성은 의견을 나누며 성장해야 하는 기업에는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다. 회사의 전반적인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그 정보를 토대로 개선할 점은 자연스럽게 토론하도록해야 적극인 변화와 개선을 받아 들이기가 수월해진다고 말한다.


그 밖에 Visualize(시각화하다) 의 경영지침등에 대한 이야기들. 의사, 간호사, 직원에게 현장서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어 보여주므로써 백마디 말보다 보여줌으로써 더 좋은 교육은 없다고 이야기 한다.- 참으로 공감간다. 글보다 그림이 훨씬 이해하기 쉽듯이 자신의 태도를 보여 줌으로써 보다 확실한 변화의 기폭제가 될 테니까 말이다.

이런 내용들이 이책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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