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대한 모든것을 여러가지 주제를 세분화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아이에게 간접적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워크북 같은 활동책이였어요.요즘 집콕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이는 늘 지루하고책을 읽는 시간이 생각보다 힘들어지는 날들이라 저만 조급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몇일간 빠져들면서화석이 나오면 화석책을 꺼내어 혼자 읽어보고관련 과학책을 꺼내 보기도 하더라구요.어떻게 책을 찾아 읽는지 기특하기도 하고 평소에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더 활용도가 높은지도 모르겠어요.제일 좋아하는 미로찾기 그리고 공룡화석에 관련된 부분은 이 책 다 하고 따로 잘라서 자기만의 파일에 스크랩해보겠다고 하네요다른 그림찾기 그리고 퀴즈를 재미있어했는데내기 하듯이 아이와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지구 탐험에 대한 알쏭달쏭 퀴즈!!!즐겁고 재미를 더한 과학지식을 다룬 책이라 너무 맘에 들어요과학책과 함께혹은 워크지 활용으로 독후활동으로도집콕시간을 의미있는 시간으로!아이와 즐겁게 보낼수 있는 이 책 정말 추천드려요.
누구나 한번쯤 밤을 무서워 해본적 있을거예요.엄마와 떨어져 자는게 싫었고 누군가가 꼭 함께 있어야 했어요동생과 늘 밤에 자기전 조용하게 소곤대며 키득거리다 무서운 밤을 잊곤 했죠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무서웠던 어두운 밤의 기억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니 불은 꼭 켜고 싶었던 그날의 추억들이 떠올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봤어요주인공 가스파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늦은 밤 가스파르는 잠을 못들죠 여느 아이와 같이 밤이 무섭고 밤이되면 괴물이 나온다는 생각 때문이예요잠을 못자는 이유가 바로 어둠때문이라는 아이예요어둡고 깜깜한 밤의 그림자 마져 아이 가스파르의 마음이 공감되네요친구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좋으니까!"이 말에 대답하는 생쥐 아글래생쥐 아글래의 대답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그건 네가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그런거야"생쥐 아글래와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떠나기전 계단을 내려오는 이 장면은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그림자를 이용해 생쥐의 모습을 크게 그리고 가스파르와 같은 또래의 키가 같은 친구 처럼 만들어주었으니까요모험을 떠나는 동안 여러 친구들을 마주합니다.책을 잘 알고 있는 두더지, 피아니스트 토끼, 물을 무서워하는 펭귄, 최고가 되고싶은 판다, 버섯요리사를 꿈꾸는 돼지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가스파라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책속에서 말하는 진정한 친구는 무엇일까요?친구의 의미를 책속에서 찾을수 있어요책의 그림 하나하나의 의미가 있어요 아이와 숨은 그림 찾아보는 재미도 준답니다.주인공의 배경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몽환적인 매력이 듬뿍 담긴 그날 밤 무슨일이...였어요.어두움을 두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거예요
드래건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에게 정말 취향저격인 책이예요.사이즈부터 어마어마하고 책 퀄리티 또한 너무 좋아서 단연 이 책에 매료되었어요.평소에도 용 이무기에 대한 책을 관심있어하고 즐겨보거든요.이무기 나왔다는 소리듣고 유튜브에 나오는 장소에 꼭 가보고 싶어하는 정도 였지요.책 속의 내용은전 세계 모든 대륙에 흩어져있는 모든종의 드래건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보호하는 드래건 수호자들이 있다고 해요.드래건 탐사와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드래건방주를 타고 행세하며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져있는 셀레스티얼 드래건을 만나러 갑니다.셀레스티얼 드래곤이 멸종을 막기 위한 항해를 시작해보는 거죠.방주 또한 거대합니다.드래건방주는 최고의 공학과 조선술로 이뤄 낸 경이로운 작품이에요첫 번째로 오세아니아로 떠나요.깊은 바닷속 골짜기는 거대한 바다뱀같은 서펜트들이 숨어 지내기 좋은 장소래요 이들은 오세아니아뿐만 아니라 남극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전 세계를 항해하면서 만나게 되는 드래곤을 통해 각각의 대륙 자연환경과 역사 그리고 특징을 알수 있어요드래건의 전설과 설화를 엿보면서 이전 수호자들이 남긴 기록 재미있는 정보와 팁을 알게되고지구온난화로 시 서펜트를 위협하는 갖가지 문제들을 마주할수 있어 지구 환경에 대해 아이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요목적지까지의 긴 여정을 통해 이들의 실감나는 항해를 마지막까지 놓칳수 없었어요.그들은 셀레스티얼 드래건을 마주할수 있을까요?!책속의 화려한 삽화와 각기다른 모습의 드래건 아이도 저도 이들과 함께 항해하는 기분 책속에 빠져들게 되는 책이예요..
어릴때 부터 어쩜 상대방이 내가 한말에 상처를 받는건 아닌가 걱정되는 마음에 거절이 힘들었던것 같다.거절이 힘들다보니 너는 착하다.. 그날도 듣기 싫었던것 같다.하지만 가장 힘들었던 건 나의 Yes는 모두들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마음 부탁하고도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들아이의 모습에서 내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불안하기 시작했다.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대화 나누고 싶었던 이유!네네 하던 습관을 버리고 자기의 생각 자기의 주장도 자유롭게 펼칠줄알고 싫으면 싫다고 말할수 있는 용기!!!책속에 오리너구리 오구는 발명가이자 박사! 친구들에게 늘 원하는대로 만들어주고 했지만 고맙다는 말은 커녕 한번의 실수는 배가 되어 자기가 만든 친구 오키와 함께 비난받게 된다오키를 버리라는 말에 충격을 받게된 그들은 이사를 결심하게 되고정말 그들 오구와 오키는 그것만이 최선의 방법인걸까?? 아이와 책을 읽어보고 정중한 거절 그리고 거절할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수있었다.친구가 생기지 않을까봐 같이 놀아주지 않을까봐 겁이 났다는 아이상처를 받을수 있겠지만 언제까지나 싫다는것을 좋다고 할순 없으니까 조금씩 연습해보기로 했다..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자존감을 높일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거절을 어려워 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