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밤을 무서워 해본적 있을거예요.엄마와 떨어져 자는게 싫었고 누군가가 꼭 함께 있어야 했어요동생과 늘 밤에 자기전 조용하게 소곤대며 키득거리다 무서운 밤을 잊곤 했죠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의 무서웠던 어두운 밤의 기억 귀신이 나올지도 모르니 불은 꼭 켜고 싶었던 그날의 추억들이 떠올라 아이와 재미있게 읽어봤어요주인공 가스파르에 대한 이야기인데요늦은 밤 가스파르는 잠을 못들죠 여느 아이와 같이 밤이 무섭고 밤이되면 괴물이 나온다는 생각 때문이예요잠을 못자는 이유가 바로 어둠때문이라는 아이예요어둡고 깜깜한 밤의 그림자 마져 아이 가스파르의 마음이 공감되네요친구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아무리 작아도 좋으니까!"이 말에 대답하는 생쥐 아글래생쥐 아글래의 대답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그건 네가 너무 눈으로만 찾아서 그런거야"생쥐 아글래와 모험을 떠나기로 해요떠나기전 계단을 내려오는 이 장면은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그림자를 이용해 생쥐의 모습을 크게 그리고 가스파르와 같은 또래의 키가 같은 친구 처럼 만들어주었으니까요모험을 떠나는 동안 여러 친구들을 마주합니다.책을 잘 알고 있는 두더지, 피아니스트 토끼, 물을 무서워하는 펭귄, 최고가 되고싶은 판다, 버섯요리사를 꿈꾸는 돼지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가스파라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요책속에서 말하는 진정한 친구는 무엇일까요?친구의 의미를 책속에서 찾을수 있어요책의 그림 하나하나의 의미가 있어요 아이와 숨은 그림 찾아보는 재미도 준답니다.주인공의 배경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예요몽환적인 매력이 듬뿍 담긴 그날 밤 무슨일이...였어요.어두움을 두려워하는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