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관작은거인 책이 벌써 56권 신간이 나왔다.마음소화제 뻥뻥수 제목부터가 탁 쏘는 탄산마냥 아마 뻥뻥수도 탄산같을거야.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끙끙대는 아이들을 위한 특효약이라니 정말 스토리가 궁금했다.주인공인 전예은 4학년 소심의 끝판왕너무나도 소심한.자기의 생각을 말하기도 전에 남의 눈치를 더 보면서 불편한 일이나 갈등에 두려워 하는 아이.그래서 남들에게 자기 주장 한번 내세우지 못하고 뒷걸음질만 하는 아이이다매사에 자신없고 뭐든 하고싶은거는 있어도 제대로 입한번 번들거리지 못하는 하지만 원하는건 다 얻으려는 전혀 반대의 친구 6년 절친 양지유그때 나타나신 뻥뻥수 할머니 할머니에게 홀려버린듯 3병이나 사는것보단 얻는거나 마찬가지로 가지게 되는데 그 걸 먹고 원하는 속마음을 마음껏 이야기도 해보고 맘은 편해졌지만 친구와 멀어지게 되고또는 너무 급한 마음에 용량보다 더 먹게 되었더니 말이 막 나와 일을 그르치게 되고3번째 마시면 평생 효과를 보는 거라 고민하다쏟게 되고 굳어버린 뻥뻥수를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먹어버리게 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너무 재미있었다.오해도 하며 친구간에 화해하는 모습에서 훈훈하게 느껴졌다하고 싶은 말을 다 하자는 건 아니지만 말을 하지.않아 오해를 사는 일은 없어야 할것같다.남들에게 말하는게 조금은 부끄럽고 어려운 아이자기 주장을 내세우기가 힘든 아이가 읽으면 참 도움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