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소화제 뻥뻥수 ㅣ 작은거인 56
김지영 지음, 김무연 그림 / 국민서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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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작은거인 책이 벌써 56권 신간이 나왔다.
마음소화제 뻥뻥수
제목부터가 탁 쏘는 탄산마냥 아마 뻥뻥수도 탄산같을거야.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끙끙대는 아이들을 위한 특효약이라니 정말 스토리가 궁금했다.

주인공인 전예은 4학년 소심의 끝판왕
너무나도 소심한.
자기의 생각을 말하기도 전에 남의 눈치를 더 보면서 불편한 일이나 갈등에 두려워 하는 아이.

그래서 남들에게 자기 주장 한번 내세우지 못하고 뒷걸음질만 하는 아이이다
매사에 자신없고 뭐든 하고싶은거는 있어도 제대로 입한번 번들거리지 못하는 하지만 원하는건 다 얻으려는 전혀 반대의 친구 6년 절친 양지유
그때 나타나신 뻥뻥수 할머니 할머니에게 홀려버린듯 3병이나 사는것보단 얻는거나 마찬가지로 가지게 되는데 그 걸 먹고 원하는 속마음을 마음껏 이야기도 해보고 맘은 편해졌지만 친구와 멀어지게 되고

또는 너무 급한 마음에 용량보다 더 먹게 되었더니 말이 막 나와 일을 그르치게 되고
3번째 마시면 평생 효과를 보는 거라 고민하다쏟게 되고 굳어버린 뻥뻥수를 키우고 있던 강아지가 먹어버리게 되니 어찌나 웃음이 나던지...

너무 재미있었다.
오해도 하며 친구간에 화해하는 모습에서 훈훈하게 느껴졌다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자는 건 아니지만 말을 하지.않아 오해를 사는 일은 없어야 할것같다.

남들에게 말하는게 조금은 부끄럽고 어려운 아이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가 힘든 아이가 읽으면 참 도움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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