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강아지 길 고양이라 하면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고 유기된 유기견 유기묘를 말한다 알고 있다.겨울잠자는 길강아지의 작가는 실제 우리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길 고양이와 길 강아지를 보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여린 그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바라는 것만 같다.겨울잠이라는 글귀부터가 너무 춥고 외로운데 길 강아지라고 하니 더더욱 마음이 쓰였다.반려묘를 키우는 입장에서 날씨가 추워질때마다 추위에 떠는 길고양이 길 강아지를 보면 참 마음이 아파온다.책속에서 사람들이 함부로 대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방울이그 방울이가 겪게 되는 많은 일들이 책속에서 기억에 남는다..유기동물이라 겪게 된 안타까운 일위험천만한 그들의 삶을 보여주면서 그들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생각해볼 시간이 된것 같다.아이와 함께 읽어가면서 마음도 아파했다 그리고 길강아지가 바라보는 시선들에 대한 이야기에 사람들을 이해하면서도 아무것도 모른채 버려지는 그들 모습 그리고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의 손길에 정말 너무 속상했다방울이가 순이아줌마를 만나며 가슴따뜻해지는 감동도 느끼고 배고픈것도 힘들었을텐데 버려진 마음까지 한없이 순수한 그 모습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아이는 곧 추워질텐데 길고양이와 길강아지는 괜찮을까?? 하고 물어보았다.주변에 있는 유기묘와 유기견에 대한 관심 가져봐야겠다.책은 중간중간 재미있는 만화삽화 그림으로 아이가 술술 읽어가기 좋았다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은 유기견과 유기묘!!! 이 책을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