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책을 만났어요.주인공 은우와 민수 우정이야기이기도 하고우리 마음속의 나도 모르는.컨트롤 할수없는 정도의 짜증과 화냄들이 가득매우고 있을때...이 책에서는 마음의 그릇때문이라고 해요사실 제목만 봤을때...사람들이 쓰는 마음의 그릇, 작다 크다에서는 이해하고 포용할줄 모르거나 혹은 아는 사람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잖아요 흔히 말하는 마음이 넓은 사람 좁은 사람들이요그래서 이 책도 그런 뜻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정말 아이의 눈과 시선에 맞추어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마음그릇으로 이해쉽고 재미있게 표현해주는 책인거 같아 너무 재미있게 읽었답니다.손바닥안에 쏙 들어오는 작은 그릇 깨랑이 친구를 위해 맞서서 싸우기도 하고 좋은 마음을 퍼트려주기도 하고요 처음엔 시큰둥한 깨랑이가 진정한 우정을 알고 용감하게 해내는 행동들아이와 함께 대화해볼만 했어요 여기서 말하는 마음그릇은 어떤 경험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행동하는 지에 따라 크기와 모양이 변해요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어보았던 책아이와 은우를 대하는 깨랑이 그리고 민수에 대해 좀더 생각해볼수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