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전천당 작가 히로시마레이코의 후속작 마석관 1이 출간되고 난 뒤 이제 마석관2로 다시 돌아왔어요. 안 읽은 친구가 없거나 안들어본 친구가 없을 정도로 전천당을 모르는 친구는 없죠 글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문고북이지만 전천당과 비서관은 꼭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전천당이 과자가게였다면 마석관은 보석가게예요.마석관2에서는 라피스라쥴리에, 호박, 토파즈, 비취, 흑진주, 다이아몬드 총 6가지의 보석이야기로 다뤄지고 있죠. 보석의 가치를 삶에 대해 비유한것도 정말 매력적인 책어른들이 재미있게 봐도 될 책 임이 분명해요 전천당에서 다룬 내용들과 비교해보면자신의 선택에 따라 행복 불행이 된다는 내용인데 마석관에서도 아주 비슷하게 비춰지고있어요. 맑고 투명한 보석 빛깔뒤에.감춰진 잔인한 운명과 계약사람들의 운명을 뒤바뀐 여섯가지 보석이야기로 책 그림에서 도 인상깊었는데요 연필색채와 펜색체로 나뉘어져있어 강한 강렬한 느낌과 은은한 감동을 주는것 같았어요. 아이와 저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다이아몬드 : 금강석"어떤것에도 정복되지 않은 것크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일수록 다툼의 씨앗이 되었고 다이아몬드의 저주 혹은 불길한 것이라는 미움도 샀죠 하지만 정작 이러한 저주는 사람들의 차지하려든 욕망이 아닐까요?? 가진자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크고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꼭 손에 넣어야 하니까요 다이아몬드 눈에 비쳐보이는 사람들...한심한 생물들이라는 비유도 참 자극적이고 재미있게 느껴졌네요. 마석관의 주인이 꼭 알려주고 싶은게 무엇일까요??주인에게 보석의 의미또한 어떤 것일까요??정말 재미있는 마석관개인적으로 너무 재미있는 책이예요보석좋아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볼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