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작가정신 출판사의 할머니의 꽃무늬 바지 입니다.며칠전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많이 마음이.아팠는데요이 책을 보니 또 눈물이 나는건 할머니라는 글귀때문이겠지요.외할머니 친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시다가 돌아가셨는데돌아가시고 나면 많은 추억들이 한꺼번에 쏟아지기에물론 치매였을때의 할머니의 모습까지도요 아이의 시선에서 그런 할머니의 낯선행동은 너무 혼란스러웠을거같아요. 그래서 이 책!가족간의 사랑과 치매를 앓고있는 가족들의 자세를 한번 더 생각해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할머니와의 추억뭐든 잘하시고 가르쳐주시면 할머니....사랑으로 키우시고 보살피는 마음이 그림속에서 글귀속에서 묻어나와요 갑자기 기억을 못하시는 할머니가스렌지 불을 끄지않아 불을 낼 뻔한 일도길을 잃어버릴뻔 한 일도책을 아이와 읽어가면서예전에 혼자 나가셔서 멍투성이가 된 채로 경찰관아저씨와 함께 오셨던 모습이 떠올랐어요.그땐 우리 할머니 왜 저러나...말도 많아지고 화도 많아지고....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치매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아이는 제가 치매에 걸리면 어쩌겠냐 했더니 엄마를 지켜줄꺼야 항상 챙겨주고 내가 밥도 줘야지 흘린밥도 치워주고하지만 오랫동안 계속되어 고치지 못한다면...또 너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쩔꺼냐물어봤더니 너무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두렵다고 하더라구요.책을 통해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치매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까지 생각해볼수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