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의 나의 첫 외국어 수업
손미나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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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전체가 아니고 듣기 말하기로 외국인과의 접촉등을 위주로 해서 쓰인 책. 솔까 나는 외국어라고 해서 책읽기만 잘해도 된다는 주의라, 이 책의 제목이 약간은 오도하는 느낌. 시간들여서 외국인 듣기말하기할려고 할 생각이 없는 사람은 조금 고민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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