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동화 11 권이 나왔어요!! 마음동화~ 좋은 책 키즈에서 나오는 저학년을 위한 동화! 항상 내용도 너무 좋고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하는 내용들만 쏙쏙 있어서~ 마음동화하면 아주 즐겁게 보곤 했는데, 이번에 당근이 되고 싶어를 만나보게되었답니다 :) 당근? 무엇이지? 어떤 당근일까요? 우성이네 , 수지네 반은 학예회 공연을 하게 되죠. 우성이네는 볶음밥 파티 , 수지네는 동물 숲 운동회 볶음밥 파티는 친구들이 볶음밥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들을 맡아 표현하는 놀이예요 각자 맡은 채소가 있는데 우성이는 당근이 되고 싶어했어요. 그런데 기태가 먼저 우성이가 소시지를 하고 싶어한다는 말대문에 할 수 없이 소시지가 되었죠. 소시지가 되어 너무 속이 상한 우성이는 엄마에게 괜한 투정을 부렸어요. 엄마는 선생님께 한번 말씀 드려 보라고 말하지요. 그러나 만약에 그렇게 되면 어찌 될까요? 서로 하고 싶은 역할을 해달라고 하겠지요~ 그래도 용기 내어 어렵게 역할을 바꾸고 싶다고 말하는 우성이! 그걸 듣고 바꿔주겠다는 친구! 이렇게 용기내면 되는데 괜한 고민이었을까요? 마음속 고민이 해결되어 기분 좋은 우성이^^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지요. 선택의 중요성과 또 선택을 얻기 위한 용기!! 등등~ 우리 일상생활에서 정말 겪게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만약에 내 선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우성이는 왜 당근이 되고 싶어했던 걸까요? 아이와 독후활동으로도 너무 좋을 꺼 같아요. 만약에 내가 우성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지.... 어떠한 방법이 현명한지 이야기나누기 해보는 것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당근이 되고 싶어. ㅍ강추해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큰별샘을 만나게 되었어요 !엄마도 좋아하는 큰별샘~한국사 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혼자 만나뵈었는데 ㅋㅋ아이들도 좋아하는 한국사를 큰별샘에게 한국사 맞이를 할 수 있게 되다니~~ 영광이죠^^큰별샘은 랜선 제자만 600만명.. 대한민국 1등강사!들어가는 글을 보면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우리가 잘 알수 있었어요 너는 나의 희망!앞으로 살아가야할 시간이 많은 아이들에게 역사이야기를 아주 쉽게 들려주고자 하였지요.과거에 살았던 사람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은 무엇이고,해야할 것은 무엇인지를 배우는 것!그 사람들의 인생을 따라가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인생에 스며들게 되고우리는 건강한 상상을 하게 되면서 더 단단한 나무가 될 수 있다고!어린이를 사랑하고역사를 사랑하시는 큰별샘의 큰 마음이 보여서 너무 따뜻했지요^^도전이라는 테마에 1부 ) 자신의 능력으로 특별함으로 만들어낸 도전2부 ) 나를 둘러싼 상황을 바꾸는 도전3부 ) 더나은 세상을 만드는 도전에대해서 이야기해줘요.익숙한 인물들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설명해주니, 아이가 더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거 같아요.중간 중간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도 알려주니-즐겁게 책을 보면서 공부도 되는 거 같아 너무 좋네요!!앉아서 단숨에 다 읽어버린 ㅋ 요책!완전 추천합니다.마스터북이 따로 있는데,한번더 생각하기, 쉬어가기가 있어서잘 읽었는지 한번 확인해보기도 하고-일상생활에서 적용하며서 다시 한번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저희 아이는 김유신의 친구에 대한 내용을 보더니 ㅋ 열심히 자기 친한친구를 소개하고 있네요 ^^여러모로아이들에게 유용한 요책!완전 추천합니다!!!
요즘 코딩이 대세가 되었지요! 코딩도 학원 간다고 많이들 줄 서 있다고 하던데, 저희때는 코딩과목이 없어서 엄청 생소했지요~~ 그러다가 코딩도 좀 접하면 좋겠단 생각에 만나게 된!! 다락원 원큐패스 나는야 엔트리 화가! 코딩은 오락만들기라고만 알았던 저에게 ㅋㅋㅋ 차근차근 알려주는 거 보니 저학년 아이에게도 딱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인공이 나와서 설명해주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데,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몰라하더라구요. 삶에 없어서는 안될 컴퓨터!!! 코딩을 배우면 이런 점이 좋다고 하네요 1) 코딩은 창의적인 사고력, 분석력, 추론력, 판단력을 키워줘요! 2) 코딩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및 접목할 수 있어요! 3) 코딩은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이예요 코딩의 활용은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내용인거 같아요! 4차 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코딩이 무엇인지 배우고 또 그것을 응용해보면서... 적용하면 너무 좋을꺼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책의 구성은 핵심쏙쏙 개념알기 후 코딩 술술 직접해보기, 실력쑥쑥 한 걸음 더, 재미솔솔 쉬어가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간 중간에 꿀Tip만 모았다와.... 작품QR 영상 보기, 강의QR 영상보기는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중간 중간에 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제가 도와줄 수가 없어서 난감했지요. 그런데 qr을 이용해서 스스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하~! 하면서 바로 찾아갈 수 있었어요. 건반을 누르는 블록 조절을 만드는 것이 있었는데 ㅎㅎ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저는 아이가 만드는 모습 보면서 정말 신기 했는데! 아이도 재밌다고 ㅋㅋ 여러 노래들을 연주해보는 모습을 보니!! 기특했답니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실행해보는 내용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성취감도 두배가될꺼 같아요! 무엇보다도 코딩에 코 자도 모르는 아이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고. 정말 차근차근 적절한 사진들을 제공해주면서 차례대로만 가면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다락원 나는야 엔트리 화가로 예술작품들이 많이 나올거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만의 예술작품 만들기.... 정말 독학이 가능해서 추천하고 싶어요! 학교 학원 방과후로도 다들 쓰시는 이유들이 있는거 같아요 :) 남은 시간도 열심히 만들어 보겠다면서 아이가 화이팅 넘치게 말하네요^^ 코딩 완성해서 코딩실력도 높이고 성취력과 자신감도 높여보도록 할께요^^ 이상 코딩으로 만드는 예술작품 나는야 엔트리 화가에 대한 솔직한 후기 였습니다
우와! 드디어 완전 공부력~ 인물편 완북을 했네요. 역시 혼자할때는 너무 길고 먼데, 같이 하니- 함께 오래 갈수 있나 봅니다. 기분 좋게 4주차 완북을 하면서 - 아이가 한국사에 대해서 관심을 물론! 문장을 좀더 꼼꼼히 읽는 방법이 생긴거 같아요. 완자. 비상에서 나온 책들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사실 접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비상 문제집에 대해서 눈을 띄었네요^^ 쉽냐고요 ? 아니요~ 오답이 나오기는 하는데, 제대로 보지 않으면 오답이 어김없이 나오게 하 그래서 문해력도 함께 향상되는 거 같아요. 매일 성장하는 초등 자기개발서 완자 공부력 책으로 하루 4쪽, 20일이면 완성할 수 있고 모바일앱으로도 복습, 공부 현황 확인도 가능할 수 있게 만드네요! 이렇게 2주동안 총 20명의 위인들을 알아보았어요. 한국사를 제가 따로 공부해보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게 가르치는 것은 한국사에대한 흥미만 떨어뜨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저는 이렇게 인물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어렵다고만 하더니~ 마지막 4주째에는 푸는 방법도 익히고 거의 올백!! 너무 기쁘네요~ :) 역시 공부는 하면 할수록 느는거 같더라구요. 완북한 아들이 ㅋㅋ 재미있다면서 2권은 언제오냐며 ㅎㅎㅎㅎ 이야기 했답니다. 요 책 3-6학년까지 할 수 있어서 폭 넓게 더 좋은거 같아요. 천천히 어렵지 않게 4쪽씩 해도 되고 2쪽씩해서 2달로 마스터해도 재미있을 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이것저것 인물들에 대해서 찾아보고 어떤 업적이 있었나 다시 이야기해보고 하니, 역사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 비상 완자 공부력 인물편 초등한국사 인물편1로~ 역사에 대한 관심 upupup! 2권도 따로 사서 열공해보겠습니다
좋은책 어린이 마음일기입니다 .시은이는 가훈 뽐내기 대회에 참가했지요. 시은이는 반대표로 상을 받게 되었어요.그러나 시은이는 표정이 좋치가 않네요. 다른 아이들은 상을 받아 행복한데 시은이는 표정이 이상하네요. 왤까요? 시은이는 상을 받을 꺼라 생각을 못했나 봅니다.시은이네 집 가훈은오늘도 행복해!매일 행복한 일이 있다는 걸 잊지말기로 하자는 의미이지요.행복 일기도 쓴다고 해요.시은이는 선물을 받았어요.수저 네벌과 상장.아이들이 놀리니... 시은이는 마음에 들지 않네요.시은이는 빈화분에 씨앗을 심고 관찰일기와 행복일기를 썼지요. 오랜만에 행복일기네요.일요일저녁 행복일기를 발표하던 가족들 사이에서 시은이도 발표합니다.딸기씨앗을 키우고 싶었는데 행복했다.내머리를 놀려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머리가 아팠다 등등시우가 '짬뽕일기'라고 이야기하네요.시은이를 보면서 다시한번 되새기네요.행복한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있고모든 날이 그러하리라.그러나 그 날 속에서 행복을 찾아 일기를 쓰는것은 좋은 것 같아요.시은이 말처럼 행복한 일만 적는 행복일기가 아니라 마음일기도 함께 적으면 좋을꺼 같다고 이야기하는데저희 아이도 좋은 생각이라며 끄덕이네요.아이들이 조금 생각할 만한것들을 늘 제공해주는좋은책 어린이 '마음일기'였어요.오늘은 어떤마음일기를 작성해볼까요?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