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지붕 낮은 집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지음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봉하 마을에 가면 노무현 대통령이 사시던 부끄럼 타는 집을 볼 수 있다. 노무현 건축주와 정기용 건축가가 만나 아름답게 지은 집은 그분을 닮아 소박하며 마을과 잘 어울리는 집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분이 만져지는 듯하다. 그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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