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인간의 삶을 바꾸다 - 교통 혁신.사회 평등.여성 해방을 선사한 200년간의 자전거 문화사
한스-에르하르트 레싱 지음, 장혜경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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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공학혁명이고 사회혁명이다
바퀴위에 앉아 두발로 달리고 체인을 달아 동력을 구동하고 페달을 달아 회잔운동으로 변환하며 바퀴에 휠을 개발하여 고무타이어를 끼운 것은 탈 것의 혁명이었다

더불어, 유럽의 귀족에서 모든 미국인이 자전거를 타게된 이후 마침내 만민평등이 실현됐기때문이다

일종의 자전거 역사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해방에 기여한바가 크다. 독립심을 일깨우고 자유를 찾아다주었으며 여성들이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데 성공했을 시 인생에서도 성공하는 법을 알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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