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188호 - 2020.여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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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 고택과 족보처럼 중후한 언어로 페퍼로니를 얘기하는 매력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흥미로운 미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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