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여행산문집
이병률 지음 / 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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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이 무슨 색인지 알고 싶다는 말이며, 그 색깔을 나에게 조금이나마 나눠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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