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순 없다고 그 말이 이해되는 은유 작가님의 두번째 책. 글쓰기를 통해 맺어진 인연들, 그 인연들을 통해 보게된 새로운 시각들은 또다른 밑거름과 배경이 충실하게 되어주었다.글은 사람이 쓰는 것이고, 글 속엔 사람이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