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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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가 익숙한 곳에 도착했다. 하룻밤 날 재워준 친구들은 모두없고 바람 소리만이 나의 배경이다. 읽는동안 춥워서 한번 더워서 한번 옷을 걸쳐입거나 벗었다. 그 두번 말고는 자리를 뜨지 않았다. 작가에 대한 하루키의 애정이 내게 깊숙히 와닿았다. 한 존재를 얼만큼 애정해야 이런 종류의 글이 나오는걸까? 이 자발적인 수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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