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이나 음악을 똑같이 좋아하는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반갑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와중 우연히 지름길을 발견한 기분이 든다.

나는 당신의 오늘을 보는 것이 좋다.
당신의 내일 같은 건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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