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하고 싶은데 어디에서도 팔지 않는구나ㅠㅠ...담백한 사람이 부르는 담백한 노래!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불편한 식탁` 을 듣고서는, 깊은 공감에 작은 탄성을 내뱉으면서도 혹시 나도 다른 사람과의 식사 자리를 불편하게 한 적이 없을까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