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소닉은 어릴때 컴퓨터 게임으로 처음 접했었는데아들 있는 집은 필연적으로 알수 밖에 없는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만화 시리즈나 영화로도 보다 보니 책 역시 너무나 친숙하게 볼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은 이런 애니만화 스타일은 처음 접해 보는 건데도 부담없이 잘 읽어나가더라구요.보통 보던 책들보다 말머리 말 속에 글씨체가 작은데도 읽어나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구요. 만화를 그래로 보는것 같은 칼라감에 그림에 눈을 땔수가 없는 듯 합니다.. 말머리 속에 두꺼운 글씨들을 표현하여 몰입감 있게 한번더 읽어보게 되는 것 같고 아티스트의 화려한 포스터?에 눈이 한번 더 가는 듯합니다..소닉시리즈가 나아갈수록 더 많은 친구가 캐릭터가 등장하기에 더 흥미로운 것 같고 이번엔 엔젤 아일랜드 수호를 위해 메탈소닉과의 대결를 다룬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내용 을 보면 친구라고는 없던 내삶에 친구를 지키기 위해서 뭐든 할수 있다는 독백문구를 보면서 아이들에게 그냥 재미많이 아니라 의미도 부여해주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부담없이 즐기며 볼수 있는 책이다 싶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