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소설Y
조은오 지음 / 창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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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버블‘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단면을 중앙과 외곽으로 분리된 세상, 자신만의 견고한 버블이라는 공간 설정을 통해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는 말한다. 우리는 모두 어쩌면 각자의 버블을 뚫고 타인과 시선을 마주하며 서로의 곁을 나누길 간절히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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