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여름을 보낸다 - 윤진서 에세이
윤진서 지음 / 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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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보네스 바다가 보이는 숙소라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아름답다. 방에 가득한 나무 향기는 후덥한 날씨를 잊게 해준다. 숙소 식당에서 만난 타히티에서 온 프랑스인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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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심 2019-10-1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북플에서 밑줄긋기(?) 기능을 이용해서 발췌했는데 이게 리뷰로도 등록되는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