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쓴 책이다. 사실 그다지 많은 내용은 없다. 책 두께도 얇고 1가지 방법에 몇줄의 설명이 있을뿐이다. 나머지는 그림이다. 제목에서처럼 살짝 미치지 않고는 실천하기 곤란한 방법들도 있다. 하지만, 나머지는 읽고 실제로 실천 가능한 방법들이니 가볍게 읽고 실제로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