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saeya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100자평] 선생님이 진기스칸처럼 뿔났다ｌ마이리뷰

댓글(0)

ipsaeya l 2021-03-03 12:23

https://blog.aladin.co.kr/768847123/12435458

선생님이 진기스칸처럼 뿔났다
정유찬 지음 / 부크크(bookk)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송추비빔밥‘의 여운은 꽤 오래 갔다. 돼지 우는 소리가 마치 내 귀에도 들려오는 듯하다. 긴 말없이 짧게 여운을 주는 글이 참 멋지다. ‘걸캅스‘ 영화를 무궁화호에 빗댄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급하게 살아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ｌthanksto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68847123/12435458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