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디자인 제작하기 - 디자인은 셀프입니다
전은재.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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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디자인을 하려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뤄야 했다.

약간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이 프로그램들은 따로 배우는 시간이 필요했다. 프로그램마다 특성이 있었고, 디자인을 좀 한다는 사람들은 이 두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하지만 요즘은 무료 디자인 사이트들이 있기에 쉽게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세 곳을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자기 PR 시대에 알아두면 딱 좋을 것이 담겨있다.

몰라서 손해를 볼 점은 많지만, 알아서 손해를 볼 점은 딱히 없습니다.

이 무료 디자인은 정말 모르면 손해, 알면 이득이다. 시선을 끄는 게시물이나 PPT를 만들 때는 물론이고 디자인이 필요한 상황에서 쉽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으니 이 프로그램들을 익혀놓으면 좋겠다.

책의 시작 부분에서 디자인 결과물을 보면 이 책을 왜 봐야 하는지 확실해진다. 사진 속에 있는 결과물은 세 가지 사이트를 활용해서 만든 것들이다. 이 책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이건 식은 죽 먹기!

미리 캔버스, 최소 시간/최대 효율/디자인

최소 시간을 들여서 최대 효율의 디자인을 뽑을 수 있는 미리 캔버스. 특히 무료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아도 쉽게 템플릿을 사용해서 나만의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 다양한 형식의 결과물 출력을 제공하고, 미리 캔버스와 연동해 인쇄물을 주문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미리 캔버스의 다양한 템플릿은 물론이고, 폰트와 무료 이미지를 이용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에서 무궁무진한 사이트임은 확실하다.

망고 보드, 미리 캔버스와는 다른 매력

막힘없이 망고 보드를 사용하려면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망고 보드에서 요금을 결제하지 않아도 몇 개의 기능은 제한된 상태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망고 보드를 사용하면 더 넓은 디자인 기법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미리 캔버스보다 3년 더 빨리 시작해서 인지 더 많은 양질의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엑셀의 데이터 자료를 템플릿에 삽입하는 기능이 있어서 조금 더 수치화된 자료를 작업하기에 좋다.

어도비 프레스코, 무료 드로잉 앱

드로잉과 페인팅에 특화된 앱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자유로운 드로잉은 물론이고, 이모티콘도 제작이 가능하니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겠다. POP 느낌의 그림도 이모티콘도 가능하니 활용도는 무궁무진.

​세 개의 사이트를 통해 무료 템플릿으로 나만의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그 매력에 푹 빠질 것이다. 나도 기존에 미리 캔버스는 자주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살펴보니 더 심도 있는 디자인 작업의 팁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유료 디자인 말고, 무료 디자인으로 해보자. 유튜브 썸네일, 카드 뉴스, 채널 로고, 명함 쿠폰, 포스터 직접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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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씩 자라는 등산육아 - 엄마도 아이도 함께 크는 특별한 등산 체험 육아 가이드
이진언 지음 / 이은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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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는 산, 그 길이 특별해지고, 그 경험이 특별해진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해지는 시간! 관점을 바꾸자!

'어른들끼리 가도 힘든 등산을 아이와 함께하는 등산 육아라... '

라는 걱정이 앞선다면 이 책을 읽고 고민해 봐도 늦지 않을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어릴 때 등산 육아를 경험한 적이 있다. 부모님이 산을 좋아하셔서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등산을 했던 기억이다. 어렸을 때 올랐던 산을 커서도 오르면서 점점 산을 오르는 게 쉽고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됐다. 부모님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나에게 등산, 산은 즐거움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산

아이와 함께하는 산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어야 한다. 산을 정복한다는 느낌으로 어려운 코스를 선택하기 보다 편하기 쉬운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 첫 등산이 앞으로의 등산을 좌우하기에 특히 첫 번째 등산에는 더 신경을 써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풍경을 담고 이야기를 하면서 산책하는 곳으로 골라보자. 걷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둘레길부터 시작해서 점점 레벨을 올려주면 좋겠다. 등산전에 스마트폰으로 등산 경로를 미리 잡아두는 것도 필요하다. 햇살이 좋은 시간 가장 어린아이도 함께할 수 있는 곳으로 골라서 시작해 보자. 이렇게 등산을 하면 아이와 함께하는 산행은 특별한 산이 될 것이다.이 책의 장점은 다양한 코스와 둘레길, 산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는 점이다. 등산 육아를 처음 시작할 때 막막할 수 있는데, 이 책에 소개된 곳만 둘러봐도 충분하다. 등산에 대한 예의며, 장비, 등산 예절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하니 숙지하고 가면 더 즐거운 등산이 될 터.

체력 부자

나도 한때는 남부럽지 않는 체력을 소유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아이를 낳고 나이를 먹어가니 체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남들보다는 많이 아이들을 데리고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져 버렸다.

모든 일의 시작은 체력이라 생각한다. 체력이 뒷받침이 되어 주어야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의 몸이 튼튼하길 원하는 데 등산이 바로 그 밑거름이 되어줄 거라 생각된다. 예전의 즐거웠던 기억을 상기시키며 아이들과 함께 등산을 시작해 봐야겠다. 그리고, 저자처럼 나도 아이들과 함께 마라톤에 나가고 싶다.

​아이와 함께 산을 오르는 것은 함께하는 힘을 배울 수 있다. 서로 도우며 산을 오르다 보면 아이와 관계도 좋아진다. 그런 점에서 조금 어릴 때부터 산을 오르면서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아이가 이미 컸더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등산을 선택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책날개에 아이의 성향에 따라가기 좋은 등산 코스도 소개되어 있으니 맞는 곳으로 먼저 시작해 볼 것.

저자의 등산 육아의 시작은 우연히였다. 지인이 해보자고 소개해서 산악인 곽정혜님을 만나 등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한주만 해볼까 시작한 게 이렇게 지속하게 되었다. 산에 다니는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책까지 출간되었으니 그 크기가 얼마큼 클지 느껴진다. 산을 통해 한 뼘 성장했고, 아이뿐 아니라 엄마의 마음도 더 단단해졌다고 하니 한 번쯤 시도해 보는 게 어떨까 싶어진다.

이렇게 산을 즐거워하고 좋아하는 나도 아이와 함께 등산을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먼저였다. 아무래도 나 말고 아이를 챙겨야 한다는 부담감과 아이가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가볍게 시작하는 등산이라면 아이도 좋아할 것 같다. 평소에 많이 걷는 연습을 한 아이들이라 등산이라는 단어의 부담감을 떨치고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둘레길 걷기부터 시작하면 좋은 경험을 챙길 수 있겠다. 코로나의 답답함을 계속 안고 전국 국토종주를 하려고 했던 계획이 무산이 되어 속상했는데 올해 계획으로 한 달에 한 번 등산하기를 기록해 본다. 2월부터 바로 실천하고 기록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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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팅캘리의 슬기로운 기록생활 - 사소한 일상도 특별해지는 나만의 작은 습관
이호정(하오팅캘리)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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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소중한 순간을 기록으로 붙들다.

'나도 손글씨를 쓰면 소원이 없겠네'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그 책의 저자의 기록 생활에 관한 이야기라니 더 궁금증이 폭발했다. 그리고 표지의 그림일기를 보기 옛날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다이어리를 훔처보는 느낌으로 책을 펼쳤다.

하오팅캘리 이호정,

캘리그라퍼, 일상 기록자, 그리고 프로산책러.

그녀의 소개 문장에 미소가 지어졌다. 일상이 특별해지는 이유는 따로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저자 소개에서부터 뭔가 감성이 뚝뚝.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 자체를 직업이라 쓸 수 있는 힘이 느껴졌다. 사진 찍고, 글씨 쓰고, 그림도 그리는 일을 하는 사람.

:기록이란 건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포커스를 '나'에게 맞추고, 그저 쓰고 싶은 것을 적고, 남기고 싶은 것을 남기면 되는 것이었다.

책날개에 쓰인 이 문장이 기록의 부담감, 강박감을 날려버리게 했다.

잘 써야 한다, 예뻐야 한다는 부담감. 언제부턴가 다이어리는 꾸미는 공간이고 보여주는 공간이 되었다. 다이어리 꾸미기가 유행하고, 예쁜 다이어리 자랑이 SNS에 판을 칠 때 그냥 침을 삼키고 있을 뿐이었다. 1월, 2월 정도만 쓰고 버린 다이어리가 몇 권일까. 오롯이 1년이 다이어리를 가득 채운 건 몇 개 안된다. 내 기억 속에 정확히 남은 건 2권뿐. 다른 다이어리는 쓰다가 흐지부지해버렸다.

기록을 위한 도구

기록을 위한 도구는 많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는 펜과 노트다. 저자도 말했지만 나에게 딱 맞는 노트는 찾기 힘들다. 내가 만들지 않는 한. 시중에 판매되는 노트 중에 나와 찰떡같이 맞는 노트를 찾아야 할 뿐. 바꿔가면서 사용해 가면서 나의 취향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 저자가 소개한 제품을 한번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수많은 기록러들에게 소개되는 몰스킨. 작년 연말에 서점에서 만났다가 가격대에 한번 놀라고 다른 제품을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눈에 아른거리는 것을 보면 구입해야 할 듯하다. 올해 나를 위한 선물로 찜. 펜 역시도 나와 잘 맞는 제품을 찾는 게 어려운 데 저자가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있으니 그 제품을 유심히 챙겨 봐야겠다.

데일리, 위클리, 먼슬리

저자는 세 개의 메모를 따로 한다고 말한다. 각각 매력이 다르기에 각자 원하는 걸로 하면 될 것 같다. 나도 작년과는 다른 다이어리로 올해를 시작하면서 데일리에 집중하고 싶어서 데일리만 쓰는 다이어리를 구입했는데, 이 또한 매력이 있었다. 나의 취향은 나만이 알 터이니 자꾸 사용해 보고 써봐야 뭐가 좋은지 알지 않을까 싶다. 어쩌면 저자가 소개한 제품도 저자를 위한 맞춤 제품일 테니 나만의 기록 도구들을 사용해 보고 살펴보고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역시 완벽한 기록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힘든 날은 힘을 빼고 쓰고, 쓰고 싶은 게 많은 날은 종이를 붙여서 그림까지 그리는 날도 있다고. 어쩌면 사람의 마음과 상태가 만날 동일하지 않을 테니 그럴 수밖에. 조금이라도 기록하는 것에 감사하며,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에 힘을 두면 좋겠다.

즐거운 기록 생활을 위해 작은 습관을 갖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한다.

책의 마지막에는 Q&A도 있으니 저자의 답변에 응원을 받아도 좋을 것이다.

다이어리, 메모, 기록은 잘하기 위함, 완벽하기 위함이 아닌 나를 돌아보고, 나의 시간을 돌아보는 그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다. 강박을 갖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적어보자. 적어진 하루가 나에게 어떤 에너지를 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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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
이나영 지음, 정수영 그림 / 겜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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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다음 책은 언제?를 묻게 되었다.

아이들의 고민,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 가게. 소원 가게의 비밀과 미호 엄마의 비밀이 점점 밝혀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구미호를 잡는 구미호 사냥꾼의 등장까지. 이제까지 봤던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의 내용 중 클라이맥스를 향해가는 느낌이다.


당신의 소원은 무엇?

지금 나의 소원은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번 내용에서 하은이의 소원과도 비슷한 소원일 수 있다. 하은이는 학원을 가기 싫은 마음에 그런 것이지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더 할 수 있는 또 다른 내가 필요하기 때문이라 조금 성질이 다르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간의 대가가 필요한 데, 내가 그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그 소원을 이루길 원하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아이들은 순수한 마음에 소원을 빌고, '한숨 정도야 별거 아니지 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는 소원 빌기이지만 그 결과는 어찌 될는지. 사소하게 생각했던 한숨이 만들어낼 결과 역시도 궁금하다.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강력 스포)

미호가 엄마가 구미호라는 것을 알게 되고, 출생을 비밀을 알게 되었다. 만약 당신이라면 출생을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출생의 비밀이라고 하니 왠지 막장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 나의 엄마가 구미호라고 하니 나도 구미호가 되는 것일까? 나는 여우인가? 사람인가?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고 혼란스러운 시간을 맞이하게 될 듯하다. 평범했던 생활이 뭔가 의심에 쌓이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갖지 않을까 싶다.

미호 역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자꾸 엄마의 행동이나 모습에 의미를 두기 시작한다. 자신이 왜 완벽한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그렇게 하는 엄마의 모습에 의문을 갖게 되는 미호다. 거기에 방해꾼이라 할 수 있는 구미호 사냥꾼까지 나타났으니 다음 책이 기다려지는 건 이 책의 팬이라면 당연지사.


아이들의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

학원에 가기 싫어하고, 일기 쓰기 싫어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 아이들 때 한 번쯤은 겪을 만한 일들이다. 그때는 몰랐지만 다 큰 어른이 되니 눈에 보인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아이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이의 마음이 헤아려지기도 한다.

억지로 하는 학원 공부, 쓰기 싫은데 숙제라 해야 하는 일기라는 것을 알기에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아이도 혹시 그런 마음을 가지지는 않을까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재미도 가득하지만 담긴 스토리가 탄탄해서 책이 완결되면 한꺼번에 놓고 읽고 싶은 책,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4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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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페인팅북 : 음식 스티커 페인팅북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키즈프렌즈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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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방학이지만 심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심심한 아이들을 위해 스티커북을 준비해봤다. 스티커북은 집중력 향상, 두뇌자극, 소근육 발달에도 좋다고 하니 일석삼조다. 내가 준비한 스티커북은 종류도 다양하다. 곤충, 동화,탈것 등등 다양한 것중에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으로.

​책의 앞부분에는 스티커북의 사용법을 만날 수 있다. 총 10가지의 작품중에 맘에 드는 걸 고르고 절취선을 따러 바탕지와 스티커지를 뜯어낼 것. 번호에 맞춰서 스티커조각을 붙이는 데 너무 작은 스티커는 이쑤시개와 핀셋의 도움을 받을 것. 다 붙이고 나면 자나 접지주걱으로 울퉁불퉁한 면을 정리하면 좋다고 한다.

바탕지는 이렇게 숫자가 쓰여져 있고, 뒷면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스티커판은 65~70개의 스티커가 있다. 사이즈가 중구난방이라 한쪽면 부터 붙여나가면 쉽게 붙일 수 있다. 핫도그와 콜라,햄버거와 감자튀김, 도넛,사탕, 아이스크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잔뜩인데 고르는 재미는 물론이고 완성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심심하고 따분해 하는 아이가 있으면 스티커북을 선물해보자. 아이들의 시간을 순삭해줄것이다.



스티커북을 보자마자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가득하다며 선뜻 하나를 골라낸 딸램. 처음에는 1번부터 붙여야 하냐면서, 1번을 찾아달라고 했다는. 그래서 테두리부터 하나씩 붙여나가면 쉽게 붙일 수 있다고 요령을 알려주니 순식간에 혼자 하나를 완성했다. 완성하고 나니 정말 먹음직스러운 음식 그림이 탄생. 벽에 하나씩 붙여두고 감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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