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푸른 사자 와니니
꼴뚜기가 안되려고 애쓰는 아이들, 두려운 것은 꼴뚜기가 아니라 소외
내안의 괴물은 뭘 하고 있을까?
말을 타고 가면 더 빨리 갈텐데...몽골 소년은 전사가 되었겠지? 몽골에 가지 않고 집으로 간 소년을 이해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