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제바스티안 피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짧은 분량 안에 정신병 걸릴 듯한 묘사 하나는 나쁘진 않았다. 반전의 반전을 노린 나머지 꼬다 못해 터져버린 꽈배기 같은 플롯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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