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의 샹샹 가(家)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너무 매콤하네요
3권에 등장한 키사스는 그 전에도 나왔던 적이 있었던가?하고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복선없이 뙇!하고 등장한 느낌
니켈과 키사스의 이야기가 다시 클리프와 연결되면서 계속 이야기가 나선형을 그리며 나아갑니다
작가는 다 계획이 있군요